┏▶ 빈배 / 한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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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수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94회 작성일 22-01-28 09: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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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수작님의 댓글
애수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빈배
한석산
사랑 인생 그리고 시
내 인생의 사랑
인생은 사랑이야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나니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사랑이 있기 때문이야
사랑이 없다면 어찌 살 수 있으랴
우리 다 함께
사랑이 넘치는 세상 가꾸어가자
때로는 사랑하는 사람들로 인해
아픔도 고통도 겪어야만 하지만
사랑에 서툰 당신 그것은 사랑이었어
살다 보니 삶이 그러하더이다
인생은 생의 강을 건너는 빈배
우리 바람처럼 구름처럼 흘러가자꾸나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수작 님
와! 아! 이분이 누구시던가요?
너무너무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가워서
눈시울 적셔 봅니다
아름다운 영상 시화에 제가 차암 좋아하고
부르던 음악이 누리를 곱게 장식 합니다
시인 한석산 님의 詩, 빈배//인생은 생의 강을 건너는 빈배//
공감 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우리의 코 앞에 고유 명절 우리우리 설 날 입니다
가내 다복 하시고 다난 했던 지난해 보내고
즐겁고 행복한 설날 되시옵소서
애수작 작가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