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경단 / 성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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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1회 작성일 24-02-24 19:0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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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은 겨울이 아직도 떠나기 싫다고
버티고 있습니다
남녘에는 봄 꽃이 피고 손 사 래 흔드는데~~~~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모래 경단 // 성영희 시인님의 詩
감상 잘 하고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 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Heosu 작가님!~~^^
성영희 시인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아랫쪽 지방은 매화향기가 가득하답니다...
이제 완연한 봄이 아닌가 싶습니다....봄꽃 소식들로 가득하거든요...
휴일 밤 포근한 쉼의 시간이 되시고 즐거운 새로운 한 주를 맞으시길 빕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래경단, 세상의 모두가 깃든 작가의 사유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아름다운 바닷가의 정경들,
의미있는 시와 더불어 빛이 납니다
두 분 모두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봄꽃들이 앞다투어 고개를 내밀고 있어서
봄인가 했더니 다시 옷깃을 여미게 하네요.
아마도 이런 현상이 꽃샘추위라고 하는가 봅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움 가득한 날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