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2년이나 흘러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129회 작성일 17-02-06 22:15본문
죄송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뉘신지요
함박미소님 아니신가요
참말로 오래간만입니다 늘 근황이 궁금했는데
작가님을 뵈오니 엄동에 꽃 본 듯이 반갑습니다
예전 봉평에 갔을 때 바닥에 엎드려 바위틈 작은 풀꽃을
찍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벌써 2년이 흘렀군요
늘 선하시고 넉넉하신 마음의 함박미소님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설국의 멋진 모습 잘 감상했습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참말 오랜만에 오셨어요.
정말 반갑습니다.
건안하셨지요.
올해는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어울려 봉사 활동하고 출사 다니던 생각하니
그 추억도 소소한 행복인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작품도 많이 보여주셔요.
함박미소님의 댓글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회장님 고맙습니다,
옛추억이 그리워 미칠뻔 했습니다,
반겨주셔서 넘 고맙습니다,성실히 참여하겠습니다,
함박미소님의 댓글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시인님 고맙습니다,
전에 전화 드렸더니 번호가 바뀌셨나봅니다,
항상 밝은 미소에 감사드려요,
새해는 사업 번창하시길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헤라11님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셨는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랫만에 인시 드립니다.
이젠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인사부터 할께요 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몇날 전에 김재미 시인님과 함께 흉 좀 보았습니다
이방에 오지않는 분들 궁금하다고 말이죠 ㅎ
여전히 엄동설한에 눈밭까지 녹이시고 나타나셨네요 반가워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시마을 오는 길 잃어버리신줄 알았습니다.
건강하신 모습 뵈니 반갑고 좋습니다.
겨울산행도 즐기고 계셨군요.
눈 덮힌 멋진 겨울산 감상 잘했구요~
이제 자주 오셔야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함박미소님의 댓글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라11님 반갑습니다,
뵙고싶습니다,가는세월이 넘 빠릅니다,
올봄에는 뵙겠지요,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함박미소님의 댓글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방가 방가워요,
올해는 함께 출사가겠습니다, 카메라 만져본지도 꽤 오래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봄이 기다려지네요,
함박미소님의 댓글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죄송합니다,
이제부터는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가까우면서도 뵙기 힘드네요,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