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나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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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oker f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083회 작성일 17-05-08 18:02본문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돌아서기는 ....
몇장 담은것 올려 봅니다.
댓글목록
poker face님의 댓글
poker f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찿아왔나 했는데
어느듯 피부적으로 느끼는 온도는
여름을 달려갑니다.
장비에 욕심은 한계가 없지만
더 이상은 취미로는 올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60D로 담든 시간에 견주면 가면 갈수록
사진이 바닥으로 내려가는듯 합니다.
ㅠㅠㅠㅠㅠ
황사가 이곳은 바람을 타고 한국으로 날아갔습니다.
모든 지인님들 건강 챙기시옵소서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신비하게 피었습니다
고맙스1니다,꾸박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올해는 늦게사 등나무꽃 찾아서 갔더니 꽃들이 전부 시들시들...
아무리 이리보고 저리보고 해도 찍을게 없어서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사진도 처음에 모르고 찍을때는 괜찮은데...
갈 수록 눈에 보이기 시작하면 마음에 드는 사진이 드문거 같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