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죽성 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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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749회 작성일 17-10-31 16:22본문
기장 죽성 마을을 둘러 바닷가에서
전복죽과 해물회는 꿀맛이였습니다.
미안해요 혼자만 먹어서
댓글목록
이면수화님의 댓글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품이라고도 하는 억새꽃 한 송이에
시 자가 몇 자나 들어 있을까요? 씨 자인가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수화님!
머물러주신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고운 가을 시간되세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인적 생각으론 죽성성당은 옛모습이 더 마음에 와 닿았다 싶습니다..
새로 단장한 성당은 뭔가모르게 어색함이 묻어 있는 것 같거든요...
전복죽은 연화리가 제격이라고 합니다...죽성과 월전은 장어구이가 별미죠...
죽성 두모마을을 보니 월전의 단골집 장어가 눈에 선하네요..함 가봐야겠다 란 생각이 듭니다..
노오란 산국의 향을 느껴봅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이 지난번 올리신 작품에 성모님 동상이 사라져
너무나 섭섭 하였습니다.
해송 아래서 담은 것이지만 많이 변한 모습이였습니다.
저는 언제나 먼곳으로 먹으러 갈때는 아들이나 누군가가
다려가면 가는걸요.
언덕에 핀 산국이 예쁘게 피어 있었습니다.
이것을 담으며 힘들었어요
놓아주신 고운발길 고맙습니다.
건겅하신 멋진 가을 시간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국 감국들이 향기로운 계절입니다.
맛있는거 영양가 높은거 많이 드셔야지요~
화욜이 입동이네요.벌써...
감기 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