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에 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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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00회 작성일 17-11-23 19:10본문
답답함에 카메라를 가져오라해서
새벽에 병원옥상에서 담은것입니다
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하셨었군요..
아파트 베란다에서도 광안리 바닷가의 멋진 일출 풍경 자주 담으셨던거 기억합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교통 사고났을때 답답해
병원 옥상에서 담을 일출입니다.
머물러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주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 PHoto-作家님!!!
"療養病院"이라,하시니~苦生,하셨군如..
年歲가,小人`보다는~조금더,잡수셨을듯요..
貴여운, "曾孫女"도 있으시니~幸福,하십니다..
"日出映像"이,燦爛합니다!"해정"任!"대방"서,뵈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놓아주신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
누구나 나이가 들면 손자가 있을것입니다.
증손녀가 있다는것은 세월의 탓이 아닐까요.
박사님께서도 언젠가는
증조할아버지가 되실것입니다.
기대하세요.
날씨가 아주 쌀쌀합니다 건강 조심하십시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일까요...요양이란 단어가 부정적 느낌으로 다가오니 말입니다..
어쩌면 얼핏 고려장이 생각나서 일까요..마음이 울컥거립니다...
아프고 싶어서 아프진 않겠지만 그래도 아픔의 설움을 겪지 않으려면
부디 건강들 잘 챙겨셔야 될것 같습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교퐁사고를 당하여 병원생활을 한 달 열흘
하고 퇴원했습니다.
요양 병원 생활이란 마지막 머무는곳이라 봅니다.
혼자 생활 할 수 있을때는 자기집에서 살다가
도저히 힘들면 그때는 할 수없겠지요.
손자 한의원에 열심히 치료하고 즐겁게 살려고
노력할 따름입니다.
놓아주신 따뜻한마음 감사합니다.
아침저녁 아주 쌀쌀합니다 건강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