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모음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꽃 모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2,196회 작성일 15-07-08 01:16

본문

 

능소화


 
DSCF4726.JPG

 

달개비꽃


 

DSCF4746.JPG

 

메꽃


 

DSCF4693.JPG


 쉬땅나무꽃


 

DSCF4663.JPG

 

산수국


 

DSCF4708.JPG


 

꽃보다 예쁜...

 

 

추천1

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화면이 더욱 상큼해졌습니다.
사진 올리기는 좀 더 쉬워진것 같구요~
변화되어진 곳곳..눈에 익숙해지려면 시간 쪼끔 걸리겠지요?
울 좋은 님들,
새로이 변화되어진 멋지고 아름다운 시마을에서
더욱 즐겁고 행복한 날들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꽃이 다아 곱지만 젤 아래 아이들 꽃이 젤 이쁜거 같습니다ㅎ
보랏빛 달개비꽃이 또 시선을 사로 잡네요
보라빛 참 좋구 이쁜거 같습니다
고운 꽃들 보며 아직 좀 낯선 분위기를 잊어 봅니다
아무래도 적응할려면 시간이 좀 필요한거 같아요
님께서도 더욱 즐겁고 좋은날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행복한 수욜 되세요 즐감하고 갑니당^^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꽃을 보고 있는 꼬마숙녀들의 모습이 참으로 귀엽고 예뻤습니다.
보랏빛 꽃잎은 늘 시선을 집중시키지요.
좋은데...좀 낯설지요?
우리 작가님은 빠르게 적응하실것 같습니다.저는 길눈이 좀 어두워서리..ㅎㅎ
행복한 수욜 마감중입니다.

헤라11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화면이 깔끔하고 상큼해졌습니다.
보랏빛의 달개비꽃과 산수국도
참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 사진을 올리니 한데 겹치는 현상
어떻게 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라님~
딱 펼쳐본 순간 아공,예뻐라~~~했답니다.
보랏빛 좋아하시니까 달개비꽃이 좀 더 예쁘게 보여졌을것 같습니다.ㅎ
사진은 이제 소스로 안 올려도 여러컷 올릴수 있게 잘 만들어졌네요.
올리는 화면이 두가지로 나눠져 있더군요.
아래 파일 찾아보기로만 올리면 띄우기가 안되고 전부 연결...
그래서 목록속에 보여지는 사진 하나만 찾아보기로 해서 올리고,
나머지 사진들은 윗화면에서 사진 넣기로 해서 올렸지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첫사진으로 한강을 올릴까 꽃을 올릴까 고민하다가
결국은 꽃으로..ㅎㅎ
상큼해진 시마을에서 더욱 행복한 시간 엮어가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보랏빛 꽃잎이 어여쁘지요?
유월 한달이 참으로 힘들었습니다.많이 아팠어요..
아이님도 건강 잘 챙기시면서 7월의 여름 활기롭게 잘 보내시기를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쾌지수가 높아갈 이 장맛철에
싱그럽고 상큼한 새로운 홈피가 개절되어 몸도 마음도 업되는 것 같습니다..
운영진 및 임원진 그리고 홈피를 개설을 위해 노력하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울 갤러리방 쥔장께서도 힘을 많이 보탰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노력과 땀방울로 예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들어 누구나 와서
편히 쉴 수 있는 방을 꾸며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싱그럽고 상큼한 화면 처음 펼쳤을때 정말 기분 좋더군요.
어제는 접속인원이 폭주되어 사이트 차단이..
밤에 들어가지를 못하고 0시 넘기를 기다려서 들어왔답니다.
좋은데 낯선 화면들에 좀 서먹해서
한 일주일간은 곳곳 길 익히기에 주력해야 할것 같습니다.ㅎㅎ

제가 힘 보탠거 전혀 없습니다.
그저 감사함으로 이용해야 할 이 공간에서
우리 모두 더욱 즐거울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홈피 단장 기념으로 아름다운 꽃 사진들 담아 오셨네요!!
새롭게 단장된 홈피 축하 드립니다!
포~겔방도 많은분들이 찾아 주시는 공간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포겔방 파이팅^^~~  방장님도 파이팅~!^^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바뀌어서 그런지 약간 햇갈리네요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1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당신님~
풍경을 올릴까...꽃을 올릴까 고민하다 꽃쪽으로 올렸지요.
역시 전 풍경보다는 꽃인것같습니다.
홈피가 참 상큼하게 아름다와지고
갤러리 사진 올리기도 더 쉬워지고
답글 쓰기도 늦게 보아도 이름 아래 쓸수 있게 되었네요.
어제는 처음이라 저두 막 헷갈렸습니다.
더 좋아진건 분명하니까 모두에게 더욱 행복한 공간이 되어질것입니다.
파이팅~~! 감사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님~
바쁘시지요?오랫만에 뵙습니다.
유월엔 너무 많이 지친 날들이어서 컴앞에 잘 앉지도 못했어요..
꼬마숙녀들은 꽃보다 예뻤는데 활짝 웃는 모습을 놓쳤답니다.
꽃,꽃....좋았지요.ㅎㅎ
7월의 여름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늘 그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 그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집에 방장님이 꽃으로 단장을 하시었네요.
아직은 글쓰고 올리는것이 서툰탓에
조금은 헷갈리네요~
지나면 조금씩 적응이 되겠지요
.잘 보고갑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 어제 첫걸음이었는지라 쫌 헤맸습니다.
사진도 이렇게 올렸다 저렇게 올렸다...해보고 나서 아하,했지요.
멋진 일출 풍경 사진 넣기와 찾아보기로 해서 올리기 한컷과 섞어서 잘 올리셨두만요.ㅎㅎ
곳곳...빠르게 적응되실겁니다.
더욱 재미있어지시길 바랍니다.

풍차주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 방장님~

안녕하세요 그간 새집을
지으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새집에서 인사드립니다

제가 여러분들의 작품에 댓글을
잘 못하는데..죄송하며..
그간 알게 모르게 늘푸르니님의 작품과
갤러리방의 여러 작가님을의 작품들을
사용한것에 죄송하며 또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을 기대하겠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주인님 반갑습니다~
제가 수고한건 없는데 인삿말에 부끄러워집니다..
올려진 사진들을 누군가가 사용해주면 감사할 일이지요.
감상해주시는 분들이 있고 이용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야 즐거워지는거지요.
앞으로도 많이많이 사용해 주시기 바라구요,
더욱 상큼하게 아름다와진 시마을에서 이전보다 더 많은 행복 엮어가시길요.^^*

Total 6,568건 125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