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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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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646회 작성일 18-01-1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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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트남이 요즘은 경제적으로나 산업이나 문화로나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사진으로 보아서도 베트남의 경제 상황이 보이는듯 합니다
화려한 등불들이 어디에 쓰이는 것일까요 한참을 바라봅니다
행복하신 다낭여행 남는것은 사진 뿐이니 많이 보여주세요
대리 만족하며 감사히 봅니다 ~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려한 등불이요?
아마도 소원을 담아 하늘에 높이 올리거나
물위로 떠나 보내기 위해 샤용되나보더라고요^^
사진들이 신통치가 않네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슈퍼맨님
겨울에 가니 따뜻하고 좋았어요
무엇보다 현지에서 먹는 열대 과일들
참 맛 있었어요.
이번엔 두리안에 도전했었지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 전쟁의 후, 그 후유증을 빠르게 치유하고 복원할 수 있었던 건
과거의 역사를 묻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전쟁을 치루었던 그들의 문화와 자본을 받아들이는
용기와 넓은 포용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서 그 의미를 되새기며 반면교사를 삼아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맞아요
그곳에 한국군인들에 대한 원망비가
세개나 있었는데
또 한쪽에서는 너희는 미안해 할 필요가 없다고
위로해 주는 기사도 있었어요.
우리가...많이...사과 해야 해요....

하림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살기 위해 적을 죽여야 하는 전쟁
왜 싸우는지, 누구 때문에 싸우는지도 모르고 참전 했으니...
생명과 바꾼 그 돈으로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했다고 합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림님
오랫만이셔요.
바쁘게 잘 지내시나봐요~~
애국이 별건가요
자기 직무에 충실하고
가정 잘 지키면 바로 애국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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