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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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19회 작성일 18-02-03 18:02본문
꼬부랑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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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10님의 댓글
슈퍼맨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힘들어 보이네요
몸과 마음 모두 자식에게 바치고
이제는 늙은 몸이 되어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마니 ~
그 한마디가 참으로 옛날 어머님들을 생각케 합니다
힘든 지경에도 오직 자식만을 생각하시는 오마니~
몸이 가루가 되어도 자식에 대한 사랑은 끝이 없지요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