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 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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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29회 작성일 18-04-08 13:34본문
날씨가 화창한 날 봉은사
딸과 데이트 하였습니다.
댓글목록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련꽃 가지가
수양버들처럼 휘었네요~~
아주 멋진곳으로
다녀 오셨네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하늘도 곱고 좋은 나들이 였서요
고운방문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좋은 봄날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봉은사에 다녀오셨군요
요즘 봉은사 가면 꽃으로 둘러리한
대웅전과 요사채 유달리 먼저 꽃을 피우는 봉은사
간다고 하며도 이렇게 날씨가 계속 꾸무리 하여 못가고 있습니다
이제 산수유도 진달래도 목련도 다 지는것 같습니다
건강하시여 이곳 저곳 멎진봄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히 봅니다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힘없는 엄마가 가여웠던지
봉운사에 산책 가자고 하더군요.
여러꽃들이 피어 구경잘 하고왔습니다.
이번비에 하얗게 떨어저 망가지니 애처러워요.
건강의 회복이 빠르지 않아서 잊어버릴까봐
올려보고 있습니다.
늘 저의 건강을 챙겨주신 따뜻함에 고맙습니다.
건강 하셔서 즐거운 봄날 되세요.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봉은사 절이야말로 땅값이 제일 비싼 곳에 있으니
가볼만 하지요 정원도 잘 가꾸어 놓은 곳이라
결혼식도 여러번 갔어요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혜정님
따님이 효녀 예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봉은사 딸집에서 가까워서
걸어가도 멀지 않더군요.
주말이라 많은사람들이 구경하더군요.
딸 덕분에 구경 잘 하고왔습니다.
머물러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신 즐거운 좋은 봄날 되세요.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밑의 고양이가 웃음짖게
하네요....
여긴 벌써 철쭉도 피었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죽님!
고양이 어찌나 큰지 무섭더군요.
부산은 철쭉이 피고있습니다.
그곳은 날씨가 따뜻한 모양입니다.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멋진 봄날 되시며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