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1> 등뒤엔 봄이-2 묵상- 외롭지 않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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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27회 작성일 18-04-13 06:37본문
사방에 꽃을 보낼 줄은
몰랐습니다
지긋이 눈 감고
감사한 마음을 담아 봅니다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달리 추웠던 지난겨울
언재 봄이올까 한심하게 기다렸지요
벌써 봄이 꼬리를 보이기 시작합니다
부지런히 사진담아 추억을 쌓아 놓으세요 ㅎ 감사히 봅니다 ~
러브레터님의 댓글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시 야경 보다
밤에 꽃을 보는 것도 나름 운치가 있네요
차분해 보이는 포토 입니다.
겨울 벤치 포토도 멋집니다.~^^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도 찾지않는 벤치
분위 있어 보입니다...
밤의 꽃 ...아름답네요...
고운시간 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빛의 예술입니다 ㆍ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urewater 님
안녕 하세요 반갑고 반가운 작가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수고 하시고 담아오신 귀한 작품 영상방으로
모셔 갔습니다
부족한 제 습작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귀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purewater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