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용비지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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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622회 작성일 18-04-17 21:28본문
그 음원이 제격인 어느 봄날의 아침입니다
봄은 더디게 왔다가 쉬 가는갑다 ..합니다
댓글목록
헤라11님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안녕 하세요.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용비지의 아름다운 풍경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봄 ...
대작 담으시길 바라면서...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입니다 깜깜한 새벽에 인났답니다 ㅎ
오랫만에 닉을 뵈니 엄청 방갑습니당
그동안 구제역에 밀려? 저는 용비지도 안갔더라고요..
개심사 왕벚꽃은 곧 만개 될것 같아요
이 봄에도 늘 행복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벚꽃이 절정이군요
멋지다는 말 밖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영이 화순세량제 처럼 멋지더만요 ㅎ
봄바람이 세차게 불어 올해는 산벚꽃들도 몸살이랍니다
차일피일 미루다 마지막 벚꽃엔딩입니다
이 봄에도 멋진행보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비지의 화려한 봄이 환상입니다
어디를 담아도 멋진 색다를 표현이 압권입니다
지난해 봄에 갓더랬지요 그땐 이미 벚꽃이 지고난 후였지요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재희님 멋진행복한 여행 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비지의 색다른 이야깁니다 ㅎ
시상에나 에세이방 물가에 방장님을 만났답니다
날씨 안좋아 우리팀은 아주 느즈막히 뚝방으로 올라갔는데
한눈에 그분을 발견했답니다 시마을 인연 참 독특하지요!!
내년으론 시마을 봄 번개를 용비지로 하시지요
이 봄 날마다 행복 하시라욧 ㅎ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비지의 모습이
화려하게 또는 신비스럽게 표현되었습니다.
부지런한 분들은 감성도 뛰어 나십니다.
나는 용비지를 안가 봤어요.
어디 있는거지요..ㅎㅎ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산 용비지랍니다 개심사 도 가깝고요
올해는 비교적 외출시간이 줄어 새로운곳 만 갑니다
사모님처럼 모델님이 꼭 있어줘야 멋진 곳입니당..ㅎ
이 봄에도 두 분 행복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풍경속을 거닐면
그 어떤 말도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가슴 가득 차오르는 행복감만 만끽하면 되겠지요
이게 꿈길인가 싶게...ㅎ
여름이 훌쩍 다가오려 합니다
푸르름 가득한 풍경도 기쁨이겠지만
남은 봄날 아쉬움 없이 즐겨지시기를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은 거닐기엔 좀 그렇답니다 진사님들만 가득하더이다
쥔장의 잠궈둔 엉성한 철문을 넘어야하니 바지만 입고 가세요 ㅎ
오늘도 미세먼지 가득하다니 큰일입니다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푸른님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곳에서
멋지게 담으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비지 반영과 산벚꽃을 본다거나 ..모두 막차랍니다 ㅎㅎ
벚꽃진다는데 마지막으로 겨우 포인트 알고 왔답니다..
푸른죽님 오늘도 멋진날 되세요
惠雨님의 댓글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홀한 풍경입니다.
고향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임에도
제겐 무척 낯선 곳이 저곳이랍니다.
언제고 갈 일이 생기겠지요.
멋진 작품 감상합니다.
노래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요.
재기에 성공한 김연자 선생님 대단!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비지 단속하고 사람들이 밀려 힘들다고 하여 항시 포기하고 사는데..
재희님 작품을 보니 욕심이 나네요.
내년에는 어떻게든 한번은 다녀와야 겠네요.
음악도 신나고요
항시 멋쟁이로 사시는 재희님을 존경합니다.
고운작품 즐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