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단이 저무는 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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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oker f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832회 작성일 18-05-04 15:57본문
작약 담으러 갔는데
작약은 아직 몽우리만
대신 목단으로 시간을 보내고
작약은 아직 몽우리만
대신 목단으로 시간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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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약은 아직 꽃을 피우지 않았지요.,.
꽃들이 전부 이쁘네요...
좋은 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사하고 멋지게 담으신 모란꽃이 환상입니다
동네 한집에 모란이 어찌나 활짝 멋지게 피었던지요
이튼날 담으러 갔더니 후줄근 해졌던데요
모란꽃이 엄청 크던데 아쉬움이 가득했습니다
덕분에 페이스님 작품에 대리만족합니다 멋지네요 감사히 봅니다 ~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 큰것은 렌즈에 담기가 어렵던데...
흔들림없이 깨끗하게 잘 담으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