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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이 피면 그대가 그립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504회 작성일 18-05-1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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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댓글목록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약꽃이 오늘 지나면 또 시들어 갈 것 같네요
저도 엊그제 연일 댕겨왔는데 꽃은 넘 빨리 집니다
해마다 열흘남짓 피고 짐에 아쉬운 것이 그대 같군요..ㅎ
언제나 행복 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비가 오기에 밤에 공원에 가보니
아직 일주일은 갈것 같아요.
빗방을 잡고 싶은데 시간이 ......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약꽃  참  저의 마음을  마구  흔들어  놓네요
아직도 함박꽃과  작약꽃  분간  못하는   
이  바보는  그져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해져옵니다.
작약꽃은  약재라고  알고있어요
  수고하셨어요 .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저도 매번 헷갈리는데
우리동네 작약은 해마다 피니
자신하고 이름 부르지요^^*
아름다운 꽃이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원에 흐드러진 작약꽃이 한창이네요
인천대공원에 작약 담으러 갓었습니다
아직 서너송이 만개하지 못하여 다음주에 가려 합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이번 시마을 행사때도 애 쓰셨네요
역시 별은님 사진이 단연 돋보였습니다.
부회장님을 참 좋아하고
별은님도 참 좋아 하는데 협조를 못해 드려 죄송합니다.
가을부터 좀 시간이 되려는지...ㅠㅠ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 PHoto-作家님!!!
"비(雨)오는 달밤(月夜)"에~ 映像作品을,談`으시려,..
"숙영"任의,洞里있는~"安養市民公園(甁목안)에,납시고..
  小人도,"산을"任같이~"芍藥`함박꽃`牧丹꽃"을,區別못해如..
  꽃의 크기와 色갈이,비슷`엇비슷해서~바보같이,混同을합니다..
"저별은"房長님도,"仁川大公園"으로~"芍藥`꽃"을 談으시러,出寫를?
"초록별ys"任!,"산을"甲仗님!&"저별은"房長님!늘상,建康+幸福하십시要!^*^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늘 관심가져 주시고
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잘 몰랐는데 근래에...ㅎ
우리동네 작약밭이 얼마 안되는데
예쁘기는 너무 예뽀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약의 은은한 꽃향기가 코끝을 스치우는 것 같습니다..
작년은 작약을 담기 위해 열심히 발품을 팔고 다녔는데 올핸 주춤합니다..
작약이 지면 봄은 저 만큼 멀어져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저도 멀리 있다면 못 갈꺼예요
동네 공원에 있다보니 기회가...
가까워도 못 갈수가 있는데 이번엔
때마추어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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