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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련사 연등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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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73회 작성일 18-05-2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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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 당장위에
꽃양귀비가 손짓하며
길가는 나를 유혹하네요
그래서 데려왔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청죽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귀영화를 누리던 왕자님...
고타마싯다르타  석가모니  백성을 보고 너무 실망해서
생로병사를 구하기 위해서 도를 닦으셨으니
인간에게는 생로 병사가 가장 중요하지 않나 하고 생각해 봅니다
석가탄신일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올려주신 작품에 머물러 봅니다...
편안 하신 시간 되세요
감사 합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불교에는 완전 아무것도 모릅니다.
화려한 금련사의 아름다운 불빛은 집에서
모든 불자들의 정성을 담은
등불에 평온함을 바랍니다.
즐겁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처님 오신날 의미깊은 작품입니다
금련사 부산에 있는 사찰인가 봅니다
예전 불교에서 수십년을 기도하는 삶을 살았지만
아직도 나무아미타불의 의미조차 제대로 알지 못한
그저 절만 많이 하고 마음만 경건히 하고 남에게 해하지 않는 삶이면 족하다
하고 살았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부디 부처님의 자비가 이땅에 재해 재난없이
전쟁과 고통 질병이 없는 세상을 기도해 봅니다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너무 무리한 탓인지 서울 다녀와서 지금까지 아파요.
요양사님과 함께 어제는 병원가서 진찰하고
통증 주사맞고 왔습니다.
멀리는 가지못하기에 금련사의 등불을 담았습니다.
저는 무교입니다. 아무믿음도 믿지않아요.
서울 동생은 교회나오라고 성화이지만
8남매 맞며느리이기에 마음이 내끼지 않아요.
보두가 불교이니까요.  욕 얻어먹기 싫어서.
이해 하시겠지요.
아침에 일어나서 우리집에서 금련사를 보면 기분이 좋아요
위의 불빛사진도  집에서 찍은것입니다.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시며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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