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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 그대를 만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462회 작성일 18-05-30 16:53

본문

멀리는 못가기에 가까운 곳을 산책하면서 여러가지 옛쁜꽃 친구들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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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꽃 친구를 벗 삼아 살렵니다.
꽃들이 저에게 행복을 주니까요.
접시꽃 당신을 만나 깜작 놀랬습니다.
놓아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이케많은 종류의 꽃밭은 흔치 않는데요
많기도 하니 넘 보는 즐거움에 미소짓습니다
아기자기한 봄의 향연 해정님도 함께 행복하세요
음원도 좋기만 합니다.. ㅎ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멀리는 못가기에 가까운 곳에서
많은 친구들을 데려왔습니다.
이 아름다움에 행복한 시간이였지요.
놓아주신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
고운 저녁시간 되세요.

청죽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동네 아름다운 동네 같습니다..
아름다운 꽃들 박물관 같아서 좋은 동네 인가봐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가까운 곳에 금련사가 있어서
이렇게 엣쁜꽃들은 만날 수 있습니다.
좋아해서 하는 일이니까요.
머물러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저녁시간 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은밤  환한 꽃들의  향연  참으로 저의 마음을  행복하게  밝게 웃음으로 맞이합니다
어쩜  이리도  예쁜지  참 신기하기도 합니다.
  수고하셨어요.
그런데  아래  노랑곷  이름이  뭔가요
 아침우리  운동장에도  어제  환하게  피어있더라구요
 어느분이  좀  알려주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산을님이 마음을 밝게 훗음으로 맞이하신다니
저도 너무나 행복한 시간입니다.
노랑꽃 이름을 몰라서 죄송합니다.
멀리 구경 다니시는 산을님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편안하신 좋은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양현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이 환해지는 꽃들이군요 두번째 사진과 마지막 사진이
전 좋아요
너무 이쁘네요^^
얼굴을 보아서 그런지 더 정이갑니다 잘 지내시구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현주님1
눈이 환해 지셨난요.
그렇게 보아 주셔서 고마워요.
아름다움 속에서 살고있으니 복받은 인생이지요.
얼굴를 알기에 저도 동감입니다
고운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까운곳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꽃들이 항상 피고지고
축복의 봄이 갑니다 우리는 복밭은 인생입니다
화사하고 아름다운 꽃들에 힘 받으세요 
모두가 건강 다음입니다 아름다우신 해정님 건강을 빕니다 ~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바로 우리아파트 뒤에있기에
멀리갈 수 없으니 자주가는 곳입니다.
꽃들이 주는 봄의 아름다운 향년은
우리모두의 축복의 선물입니다.
건강 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어렵습니다.
놓아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고운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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