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에 비 > 포토갤러리

하염없이 창밖에 내리는 빛방울을 바라보는
또르르 흐르는 옥구슬처럼 이어지는 아름다움
살아가고있는 메마른 삶에 촉촉히 여유로움에 젖어 들게하는
참으로 아름다운 작품을 만납니다 ~고운밤 되세요~

내 청춘은 왜 그토룩 ....
한 때 애창곡이었던 ..

청죽골님 방에서
신나게 놀았는데 __
 
머물다 갑니다^^

빗방울 소리가 너무 좋아요~
그리고 비가 내리는 영상도~~
비 오면 비 오는대로 요래 이쁘게 찍어도 좋구
창문에 빗방울이 또르르 떨어질거 같습니다.
카페 분위기의 선율이 마음을 감성에 젖게 합니다.
모나리자 정 작가님~
행복한 오후 되세요~~^-^

빗소리와
함께 비의 작품을 보니
넘 아름답습니다...
멋지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감사 합니다

모나리자정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비오는 사진 담으시느라 얼마나 수고 많이 하셨습니까?
편히 앉아서 감상 하는 것이 너무 송구 합니다
감사 합니다

작가님! 제 맘대로 영상방으로 모셔 갔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좋은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몆일을  무더위에 시달리니 또 비가 그리워지네요.
사람 마음이란게 ....
고운작음을보면서 비가 오면 더 좋을걸 생각하네요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