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녘 두번째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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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13회 작성일 18-07-08 20:11본문
댓글목록
러브레터님의 댓글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능소화꽃이 이뻐 보입니다.
지붕위에도 보이고
담 근처에도 찍어셨나 봅니아.
이쁜 백합꽃도 이쁘고요~
고운 꽃향기를 오늘 내내 풍겨 주시네용~
청죽골님 덕에 눈호강 합니다.
뮤직이 계속 돌고 도네용 ㅎㅎ
즐거운 시간 되었어요
행복한 밤 되세요~^^
청죽골님의 댓글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골 촌가의 담장입니다....
호박나무하고 엉퀴었네요
백합은 집 화단의 것이고요...
감사합니다
건강 하시고요
고운 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까이 출 퇴근길에 만나는 꽃들 행복한 마음 가득하시겠습니다
벌써 베롱꽃이 피어나고 정신없이 세월이 갑니다
가을을 연상하는 베롱꽃 튼실한 석류 복숭아도 씨알이 겁나 굵네요
집 마당에 심으신 백합꽃 환상입니다
여기서는 저 흰백합을 만나기가 힘들답니다
토종백합꽃 상큼하고 아름답습니다
비오는 우기에도 마음은 보송 보송 행복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
청죽골님의 댓글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문옆에 40년된 배롱나무가 있거던요..
이제 배롱꽃 두송이 피었네요...
아직 담장을 정비를 못해서
백합이 키가 170센티가 넘어서 지지대를 세워줬습니다...
건강 하시고
편안 하신 시간 되세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겨움 가득한 시골풍경에 어린날 고향마을을 떠 올리며
사색에 잠기는 시간이었습니다..코풍선불고 배고팠던 그 시절이
그래도 좋았구나...하고 느껴봅니다..
청죽골님의 댓글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골에 살고 있지만
시골길이 항상 차분하고
시원하고 편안 합니다...
어릴때가 정이 있어서 좋았다는 생각
저도 많이 합니다...ㅎ
건강 하시고요
좋은 시간만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