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과월지의 연꽃 풍경...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동궁과월지의 연꽃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66회 작성일 18-07-13 23:10

본문




















부여 궁남지를 못간 아쉬움을 부산근교 연밭을 찾아다니는 투어 중이다.
철마 연꽃마을과 삼락생태공원 연꽃단지도 다녀왔고 주남저수지와 우연히 알게된 경북 성주
후산지 연꽃단지도 다녀왔다.
오늘은 엄청난 더위에도 경주 동궁과월지 찾아 더위와 싸우며 연밭을 헤매고 다녔고,
동궁과월지 주변 연밭은 조만간 입장료를 받을 예정인 것 같다.
직접 물어보진 못했지만 울타리와 매표소가 완성된것으로 보아 곧 유료화될 것 같으니
참고하시고 출사지를 선택하시길...올 여름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할 연밭은 함안 연꽃테마 공원이
될 공산이 크다 7월21부터인가 함안 강주마을 해바라기 축제가 개최되니 그 즈음 겸사겸사 가볼 예정이므로,
그리고 강주마을 해바라기 축제도 유료화되어 입장료가 2,000원이라고,
추천0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짧은 장마탓인지 더위가 장난이 아닙니다..
원래 땀이 많은 사람인데 요즘은 움직이기 시작하면
땀으로 샤워를 합니다...그래도 어쩝니까..한 곳이라도 더 많이 보고 싶어서
발품을 팔고 있답니다...

날씨가 더운 만큼 불쾌지수도 급상승하는 것 같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멋진 여름나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더운 삼복더위 사진 담으시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경주동궁웰지 달려가고 싶습니다
우아한 연꽃들이 허수님 솜씨로 한층더 멋지게 뽐내며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비지땀 흘리시면서 다니셨을 연지 이곳 저곳 덕분에 감사히 봅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갈수록 부족한 실력에 약간의 짜증도 납니다...
그만 두고도 싶고 싫증도 나고 그래도 방콕하는 것보다
움직이는 것이 똥배를 집어넣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무지무지하게 더운 오늘 마지막 연밭(함안 연꽃테마파크)을 다녀왔습니다...
물론 배롱나무 꽃이 절정일때까지 연밭을 또 갈지는 모르지만,

더위가 장난이 아닙니다...
엄청난 열기 앞에서 항복선언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청죽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녹색위에
붉은색 넘 아름답네요
열차를 보니 동네앞을 보는 듯합니다...
늘상 건강 하시고요
편안 하신 시간 되세요
수고 넘 많으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미리 정해진 스케줄이었으면 이른 아침에 가서
살짝 피어오르는 안개도 담았을 수도 있었을텐데 느닷없는 나들이라
더위와 전쟁을 치루고 왔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Total 6,582건 11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