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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21회 작성일 18-07-25 19:34

이열치열 관곡지에 갔었습니다
물총새 있다고 해서 갔는데...ㅎㅎ
땀을 얼마나 많이 흘렸는지..
오후 늦게 가서 2시간 정도 있다 왔어요^__^

▒

추천0

작성일 18-07-25 22:27

참새가 연약한 연꽃에
앉아 있네요...
특이 합니다
멋진 사진들에 머물러 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 하시고요
편안 하신 시간 되세요.

작성일 18-07-27 04:18

물총새 대신 연꽃 위에 참새로 만족합니다 ^__^
인사 주셔서 감사합니다...청죽골님

작성일 18-07-26 19:58

반갑습니다
이 더운 날씨에 관곡지를 가셨다니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참새도 백로도 함께 해주는 모델이 이 더위에 오셨다고 포즈를 취해 주네요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건강하세요~

작성일 18-07-27 04:19

저별은 방장님,

물총새 있다길래 갔는데요,,

곳곳에 '뱀조심' 표지판에 오금이 저렸지만
참새와 백로와 저어새와 숨바꼭질하다보니
땀나는 줄 모르고 놀다 왔습니다

무지 더웠지만 스트레스 풀렸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