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7월을 살짝 열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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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35회 작성일 18-07-31 22:07본문
7월의 마지막날에 열어보니
아직도 싱싱하네요. 8월에도 갔었네요
내눈은 수몀이 있다는데 그수명이 다하기전 많이 보아야 하는데
무슨 날이 이리도 더운지.....
연꽃보며 지난7월과 8월 여름을 봅니다.
덥다지만 에어콘틀고있으니 시원하네요
전기세 공포가 크다는데......
아직도 싱싱하네요. 8월에도 갔었네요
내눈은 수몀이 있다는데 그수명이 다하기전 많이 보아야 하는데
무슨 날이 이리도 더운지.....
연꽃보며 지난7월과 8월 여름을 봅니다.
덥다지만 에어콘틀고있으니 시원하네요
전기세 공포가 크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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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폭염에 건강 유념 하시고요
시력도 빨리 좋아지기를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 하신 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넘 아름답습니다
때 맞추어 올리시면 지난사진이라도
다른것이 없지요ㅡ
창고속에 잠자는 작품들 찻아 수시로 보여주세요
찻아보면 제때에 못올리고 아까운 작품들이 너무 많습니다
너무더워 꼼짝 마시고 건강 잘 지키세요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해인성님의 댓글
해인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김용환)님!
건강 회복을 기원드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