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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입니다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22회 작성일 18-09-07 06:50

본문

아~~ 가을입니다
이 가을이 오래도록 머믈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번쯤 아무런 생각 없이
떠나고 싶은 곳이 있다면
저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리앙 작가님의 인연으로
찾아와 두루 멋진 작품 감상하였습니다.
저별은님 감사드리며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시인님 ~
반갑고 고맙습니다
먼곳까지 찻아와 주시니 영광입니다
리앙영상작가님 께서 찻아주시더니
이렇게 좋은분께서 함게 해주시네요
가을이 성큼 왔습니다 함께 오신 손님 풀피리님
멋진 가을 되시고 건필하시고 평안행복하세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우리 갤러리방 방장님! 가을입니다 너무나도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오른팔목 골절로 입원도 하고 벌써 6주가 넘었습니다
앞으로도 한달은 더 있어야 글을 쓸것 같습니다
왼팔로 인사 드립니다  힘내세요 방장님! 오른팔을 쓸때는
자주 인사 드리겠습니다
작가님들 많이 뵙고 싶지만 많이 참꼬 있습니다
파이팅요 방장님!!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ㅡ어쩌다가 골절을 ㅡ
올같은 무더위에 큰 고생을 하셨군요
얼마나 힘드셨어요ㅡ건강한 사람도 버티기 힘든
살인적인 무더위에 깁스를 하시고 여름내내 끔직 하셨겟습니다
힘드신데 왼팔로 댓글을 주시니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진심어린 마음의 댓글을 수없이 나누어 주시고 사랑을 주시는
정 많으신 시인님 속히 쾌차 하시고 맘껏 글 쓰시며 옛이야기 하시며
복되신 가을 되세요 고맙고 감사드립니다ㅡ♡♡♡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映像Image-作家님!!!
"PHoto`作家"님들은,모두가~ "映像Image- 作家"님..
 自走`납시는,"風車있는 風光"과 ~"哀訴曲"에,感謝오며..
"은영숙"詩人님이,間晩에 오시니~무척이나,방갑고`고맙고..
 찜통더위에,팔에 "깁스"하고 ~"따님"看病도 하셨으니,勞苦가..
"은영숙"任! 빨리,快兪하시고.."저별은"房長님! 手苦,많이 하세要.!^*^
(追:"은"詩人님! "答글"에.感謝드리오며~"댓글"만 보시고,"答글"은..)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선선해 지는 가을날씨 맘껏 즐겁고 건강 행복하세요
은영숙 시인님께서도 안박사님 께서도 시마을에 대화로 평안하신 만남
읽어 보니 너무도 따듯하신 대화 두분꼐 감사드립니다
두분 언재까지나 건강하시고 멋진가을 행복하세요 두분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곳에서 인사 드립니다
왼팔로 안부 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위해 늘상 기도 해 주시고
걱정 해 주시어 마음 깊이 감사한 마음 태산 같습니다
오늘은 환자인 딸의 거처 오이도로 갑니다 물리치료 하기 위해서요 이곳 우리집은 3층이라
매일 물리치료 하려고 오르내릴 수가 없어서 그곳 병원을 다닐 생각 입니다
10일간의 치료가 끝이나면 강남 세브란스에서 진료 후에 기브스를 풀것도 같습니다
그때 다시 뵈어요 안박사님!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아프신 중에도 왼팔로 댓글을 한자도 오타 없이 긴글 잘 쓰셨습니다
시마을 사랑이 아마도 은영숙 시인님 따라갈 사람이 없으실것 같습니다
속히 쾌차하시고 행복하신 가을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건강을 빕니다 고맙습니다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토록 무더웠던 폭염의 여름은 뻔뻔스럽게도 모른척 하며
가을에게 자리내주고 떠났습니다...하늘빛도 바람도 구름도 햇살도
점점 가을을 닮아가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어쩌면 저 풍차들이 바람을 일으켜
가을을 보내주었을지도 모르겠다 싶습니다..소래습지의 추억들을 하나,하나 떠 올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어떤분이 이 사람사는곳에 사계절 절기를 만들어 놓으셨을까요
덕분에 그 무섭게 덥던 여름도 가을의 절기에 굴복하고
이렇게 선선하고 평화로운 가을을 갖어다 주었습니다
행복하신 가을 되시고 멋진작품 많이 담으시면서 건강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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