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향기에 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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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71회 작성일 18-09-09 15:23본문
향기도 맡고 이 모양 저 모양 쳐다보며 예쁘다는 덕담도 해 주며...
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림님~^^
정말 꽃 향기에 취하겠어요~^^
네네 맞습니다~^^
저희집도 제가 화분에 물을 줄때마다 대화를 하지요~^^
나름 각각 이름들을 불러 주면서요~ㅎㅎ
네~^^
그 마음 공감합니다~^^
이렇게 예쁜 꽃을 보노라면~^^
그냥 스쳐 지나지 못하고 교감을 할 것 같습니다~^^
감사히 머물다가 갑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꽃을 바라보면
즐거운 마음을 갖으시니
함께 즐거워 지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림님 ~
시인님 께서 보는 꽃은 남달리 꽃과의 대화를 멋지게 하실듯 합니다
이쁘다 사랑스럽다 아름답다 그런 평범함 보다는 `
어찌 이렇게 이쁘니 어디서 왔니 누굴 보여주려 기다리니 ㅎㅎㅎ
백합꽃 향기가 솔솔 품어져 나옵니다
올 가을 꽃들찻아 행복한 만남으로
예쁜작품 담으시고 보여주세요 감사히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