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나리 라는 꽃...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뻐꾹나리 라는 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25회 작성일 18-09-12 20:57

본문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귀한꽃을 보여주시네요
뻐꾹나리 허수님 덕분에 처음 만나는 신비스런꽃
특별난 모양새를 하고있습니다
꽃의 세계 오묘한 모양을 어찌 이리 창조되었을까요
귀한 뻐꾹나리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허수님 서늘해 지는 가을 멋지고 행복하신 나날 되세요 건강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꽃의 생김새에 놀라 가슴에 콩닥거렸습니다..
비록 수목원에서 만난것이지만 그래도 한참을 그 언저리에서 서성거렸습니다...
저도 첫 만남이었거든요...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화요일 저녁시간이 되시길 바갑니다..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뻐꾹나리꽃 이케 탐스럽고 요염스레 찍은 작가님 첨 봅니데 ㅎㅎ
난 작은 꽃들에 욕심을 놓고 말았지만  이럴때 뽐뿌질 당합니다 ㅎ
더위 역시 지나가더이다 이젠 선선한 가을이니 멋진날들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님,
매크로렌즈가 있으면 앙증맞은 꽃들을 찾아 헤맬지도 모른답니다..
장비가 없다보니 잡식성이 되고 말았습니다...이것저것 닥치는대로,

하루의 고단을 내려 놓는 멋진 저녁시간 되시고,
즐겁고 설레는 가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식물들의 세상은 참 신비롭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세상 모든 것이 신비롭기 그지 없지만요...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아름다운 가을날이 되시길 빕니다..

Total 875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