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 소금강의 가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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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013회 작성일 18-10-22 23:26본문
댓글목록
8579립님의 댓글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가을은 역시 쓸쓸한것이야
동녁에 어둠이 내리니
한기가 느끼는구나 , 이만 갈 차비 준비 해야할까보다 ...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도 쓸쓸해 보이지 않으신 모습
행복하신 가을 을 혼자서 만끽하고 계신듯 합니다
산기슭 색색의 아름다운 단풍 참으로 곱습니다
저도 내일 홍천 수타사로 단풍사진 담으러 갑니다
가을은 정녕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아름다움으로 무장하여 한없는 감동으로 가눌길 없게 합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멋진 가을 보내세요 감사드립니다 ~
8579립님의 댓글의 댓글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그래요 쓸쓸하다니요ㅛ
저는 언제나 긍적적으로 살아 간답니다
쓸쓸하다는 이야긴
요즘 시마을이 예전 같들 않아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래 저도 뜸하게 들렀다
사둔내 문간 빙빙 돌다 살며시 사라지는 그런 모습
보이기도 하구요
하하하 너털 웃음이 허허 로 뒤바뀌는 순간
이미 삿갓의 마음은 먼산 구름잡듯 멍 ~~~ 하고 뒤그림자 남기고 떠 나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