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자작 자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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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886회 작성일 18-10-25 22:15본문
가을이라서 더 더 아름답고 멋진 모습 으로 ...
댓글목록
cheongwoon님의 댓글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죽길죽 키도큰 가을색을 입은 자작나무,
향긋하고 싱그러운 향기가 나는듯.......
저별은님^^ 건강하시기 기원드립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운님 ~
반갑습니다 주시는 댓글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원대리 자작나무숲
벌써 부터 가고싶었습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풍경으로 자작나무 근사했습니다
더 멋지게 담지 못한 아쉬움이 큽니다
고맙습니다 청운님 아름다운 가을 되시고 건강 행복하세요 ~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굿
정말 멋지게 담아오셨네요
역시 대단하십니다
눈처럼 하얀 껍질과 시원스럽게 뻗은 자작나무를 보면
마음까지 맑아지고 밝아집니다
불에 태우면 자작자작 소리가 난다고해 자작나무라 했다지요 ‘
숲속의 여왕으로 부를 만큼 아름다운 나무
천 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 껍질
분명 숲속의 귀족임에 틀림 없습니다
눈부신 가을날 원대리 자작나무 숲에 다녀오셨군요
참 잘하셨네요
늘 갤러리방을 걱정하시는 저별은 방장님께
힘내시라 응원의 박수를 드립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인사로 댓글을 달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방장님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고문님 ~
원대리 자작나무숲 다녀오고 죽는줄 알았습니다
관광버스 주차장에서 부터 5 키로 가까이 걸어서 들어갔지요
평편한 길도 5 키로 걷기 힘들지요
3 키로 정도는 걸을만 했습니다
2키로 정도는 산길 돌길 끝없이 걸었습니다
중도에 못가나 싶었습니다
저렇게 멋진 아름다운 자작나무 모습을 만나니 힘든것이 싸악 사라졌습니다
언제고 한번 가보세요 숲속의 귀족 맞습니다
더 멋지게 담지 못한 실력이 한스럽지요 ㅎ
늘 갤러리방을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고문님 감사드립니다
댓글이야 아주 가끔 아는척 한번 해주는 것이면 충분하지요
늘 힘과 용기를 마음을 주시여 거듭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멋진 가을 되세요 고맙습니다 ~
반하린1님의 댓글
반하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배경음악을 어케 삽입하는가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반하린1님 쪽지 드렸습니다 보세요 ~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작나무 숲 그 풍광이 그저 신비롭기 그지 없습니다..
아직 한번도 만나지 못한 자작나무 숲이라 황홀함을 금치 못합니다..
언제쯤이면 원대리 자작나무 숲을 찾아갈 수 있을런지...안타까운 시간입니다...
열정적인 출사 행보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정말 신비 자체였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만났습니다
원대리 자작나무숲 저도 엄청 가고싶었습니다
한겨울 흰눈이 쌓이면 참으로 근사할것 같습니다
그러나 겨울이면 정말 가기 힘들것 같습니다
산행길이 돌이며 계곡을 타고 너무 미끄럽고 힘든 코스였습니다
저도 다시는 못갈것 같습니다
허수님 멋진 가을 되시고 많은 대작 담으세요 감사드립니다 ~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원대리 자작나무숲 가셨나요?
산길을 꽤 걸어가는데 힘드시지나 않으셨는지요.
황금빛 잎을 기득 품은 자작나무 숲이
환상적으로 보여집니다.
가을 감성 물씬 풍기는 작품들에 찬사를 보ㄴ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
예전에 사모님과 담으신 원대리 자작나무숲이 아직도 머리에 생생합니다
참으로 멋지게 담으시여 감동했었습니다
저야 그저 웅장한 표현을 했습니다
한겨울에 다녀오면 최고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시는 못갈것 같습니다 더욱이 겨울에는
아무리 조심을 한다해도 겁이날것 같습니다
늘 주시는 찬사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국적인 풍경입니다...
이제 또 하얀 눈이 이곳을 덮겠지요
멋진 사진에 머물러 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름다운 주말 맞이 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청죽골님 ~
많은 일 바쁘시니 컴터 켜실 시간도 없으시겠지요
올 가을엔 손수 지으신 집으로 들어가시니
고생하셨지만 남다른 애착으로 배가되는 기쁨이 있으시겠습니다
먼곳이라도 집들이 하시면 달려가겠습니다 ㅎ 초청해 주세요
마님도 아드님도 안면이 있으니 반겨주시겠지요 ㅎ
건강 잘 지키시면서 멋진 가을되세요 고맙습니다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원도 홍천 원대리 자작나무 곳 출사다녀오셨네요
저별님은 건강하시니까
높은곳까지 올라가시어 이처럼 멋진 영상작품 올리셨네요
난 이곳을 두번씩이나 다녀 왔지만
1km 까지만 올라갔다가 되돌아 온사실요
대리만족하고있어요
저별은님 이젠 출사카패 자주 다니시어 좋은 사진 올려주세요 머물다가갑니다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
강원도의 가을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원대리 자작나무숲 몇해를 별러 가게되었습니다
주차장에서 부터 걷는 길이 얼마나 멀던지요
다시는 갈 생각을 못할것 같습니다
두번이나 다녀오셨는데 저곳까지는 못가셨군요
입구부터 5 키로 가까이 걸어야 했으니 그러실만 하지요 ㅎ
겨울에 담는 자작나무숲 최상의 작품이라 하는데요
감히 도전 못할것 같습니다 ㅎ
원대리 다녀오고는 다시는 출사 먼길 나설 엄두가 안납니다 ㅎ
건강하시여 멋진작품 많이 담으세요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하림님의 댓글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제가면 언제오나 원통해서 못살겠네...
가원도 군대생활을 풍자한 지명입니다
다시 못 올 길을 다녀오지 않았나 싶어 아쉽지만
그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리고 보니 방장이란 직책이 좋은 것 같기도...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원도 인재 원통 홍천 참으로 아름다운 가을 여행을 했습니다
s자로 굽이 굽이 돌아 돌아 가는길이 최고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났습니다
군대생활을 원통 인재 그곳에서 하셨군요
그곳이 전방이라도 힘드신줄 모르고 군생활을 하셨을것 같습니다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가을 단풍으로 온천하가 축복의 길이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다음에 하림님께서 방장을 하시면 어떨까요 ㅎ
좋아 보이면 얼마든지 하세요 지금이라두요 ㅎㅎㅎ
늘 감사드리니다 멋진 가을 되시고 건강하세요 ~
양현주님의 댓글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참 멋지게 담으셨네요
자작나무 사진보니까 웅장하네요 카메라 안 들고 간것을 약간 후회 했어요
자작나무 너무 커서 핸폰 사진으로 안 들어가더라구요 ㅎㅎ
이 사진 넘 멋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현주시인님 ~
멋지다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양현주시인님 께서 담으신 자작나무 더욱 멋져서요
부끄러울 뿐입니다 이제 사진 담는것이 더 힘들어 짚니다
늘 그자리 나아지는 기술이 없다 보니 ...
양현주시인님 멋진 가을 되시고 사진 가끔은 올려주시지요 ㅎ
담아 놓으시고 혼자 보시는 아까운 작품들 기다립니다 고맙습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님 안녕 하십니까?
너무 너무 운치 있고 멋지게 기술 적으로 담으셨습니다
또 보고 또 보고 한 참을 감상 했습니다
우리 작가님께 허락도 없이 영상방에 모셔 다가
부족한 제가 습작을 했습니다
마음에 안 드셔도 곱게 봐 주시옵소서
음악도 내 맘대로 선곡 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
건강은 좋아지셨는지요
아프신 중에도 이리 긴긴 댓글을 주시는 사랑에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저역시 부족한 사진인데도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주시니 고맙습니다
속히 쾌차하시고 평안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거듭 거듭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