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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의 나무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284회 작성일 19-01-21 21:38

본문

눈 쌓인 언덕 위 그림자 길게 늘어트린 부채나무
크리스마스트리 나무
오야꼬 나무(가족나무)
시어머니 나무(자작나무)
켄과 메리의 나무(미루나무)
세븐스타 나무(떡갈나무)
찍을게 없어 나무만 보고 왔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원에 드리운 그림자 좋아요
고즈넉한 한그루 외롭지 않아요

아름다운 작품 머무는 멋도 있었습니다
살포시 눈 발자국 남겨봅니다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채나무 그림자 길게 드리울 시간에 맞춰 가더라고요
워낙 허허로운 벌판과 언덕에 나무가 간간히 있어
나름 이름이 붙여진것 같아요
한남주부님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넓은 눈밭의 겨울나무들..
청량감이 한가득입니다.
"찍을게 없어 나무만 보고 왔다구요?" ㅋㅋ
눈의 고장이라 알려진 홋카이도에
나가 왜 여름에 갔다왔겠습니까. 바보라서?..ㅎㅎ
그래도 재희님은 "오겡끼데스까"를 멋지게 하고 오셨을듯..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 찾아 달리고 달렸지요 우짭니까.. ㅎ
러브레터 촬영지 오타루의 밤은 좋았고요
네 바보 해조음님 겨울 설국도 댕겨 오세요 안춥습니다 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전히 부지런히 활동하시는 재희님 방가요
아름다운 설원과 으막에 간만에 들려 쉼하네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시길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백만년만에 오셨구나양 다연님 ..ㅎ
부지런함보다 좋아하는 일이라 힘들어도 갑니다요
음악은 늘 큐피트님 음원을 감사히 올립니다
두류공원 평일 함 갈려고 하는데요..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홋카이도 여행을 계획 중인데 실현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홋카이도는 뭐니뭐해도 설국이죠..물론 라벤향이 가득한 여름도 좋긴하겠지만
그래도 하얀세상 속 장난감 같은 작은 집, 그리고 자작나무 등..상상만해도 즐겁고 행복해지는 것 같습니다..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월까지 겨울이라고 하는 홋가이도 설경 추천 1번입니다 ㅎ
2번은 7월 라벤더등 패치워크 신영의 언덕부터 가시고요
모처럼 자동차 없는 설국을 보고 왔습니다
새해에도 멋진행보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설국이라도 이리 아름다울수가 없습니다
좋은곳 여행 다녀오셨습니다
언재 한번 가볼수 있을지요
멋진작품 보면서 부러움 가득합니다
나무 마다에 이름이 붙여져 있나 봅니다
다 기억하고 계시니 역시 영리한 재희님
깔끔한 설경에도 상큼 발랄 싱그러움 가득합니다
멋진작품 한없이 바라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겨울은 눈이 귀하네요..
다행히 공기가 좋아 감기 뚝 남겨놓고 돌아 왔어요 ㅎ
부럽긴요 별희방장님 라면 언제라도 가심 돼지 요(황금돼지 해)
꼭 한번 댕겨 오시기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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