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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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481회 작성일 19-03-02 11:42본문
댓글목록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랑코에 꽃기린. 접사로 찍으니 특별해 보이네요
겨울을 잘 견디고 피어있네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연님
아기가 집안의 왕이다 보니
화초에겐 정성도 안가고
관심도 없어요.그런데도
군자란도 꽃망을이 올라와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
베란다에 방끗이 웃어주는 꽃들
작은 꽃들에게서도
힘찬 봄의 기쁨으로 행복을 느끼게 해줍니다
봄은 무언가 행복을 희망을 갖어다주는 계절
멋진봄 되시고 건강 행복하세요 감사히 봅니다 ~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우리동네 한번 올라가 봐야 되는데
겨울가뭄이라 어떨까 하네요
베란다의 작고 보잘것 없는 꽃도
분명 봄을 안고 오겠지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 寫眞作家님!!!
물감으로,그린듯이 ~ 상큼하고 新鮮한,貌襲이..
"君子蘭"은,알겠눈데..朱紅色갈의,꽃봉오리는 零..
동네의 "甁目안`市民公園"에는~아직도,未`出寫네如..
"초록별"任!앙증맞은,春花에 感謝오며.. 늘,建`安하세要!^*^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우리집
군자란은 꽃대만 올라 오고
아직 꽃은 안 피었어요
요 위엣것은 꽃기린과 카랑코에요ㅎ
우리 공원 목요일에 올라가 볼께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을 리모델링 하면서 몇 개 안되는 화분을 모두 처분하고 말았습니다..
조금 키워볼까하던 화분들도 몽땅다 가져갔더라고요...밖에 내놓았더니...
예쁜 카랑코에, 꽃기린, 봄색깔과 닮아서 참 기분이 좋습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다녀 가셨네요
행사때마다 선물이 들어온 화분이
몇개 있는데 아가를 키우다 보니
신경쓸 여력이 없네요.
모두다 시들시들이랍니다.
몇송이 꽃에 기뻐해 봅니다.ㅎ
양현주님의 댓글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색감이 참 좋네요
봄이 여기에 올라 앉아 있는 듯 보여요
환합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현주시인님
다녀가셨네요.
아기랑 놀다보면 컴을 열기가 쉽지가 않아요.ㅎ
이제 봄은 우리 가까이 왔어요
그렇지만 새벽기도 가는 길은 춥던데요^^*
하림님의 댓글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
저희 집에도 많지는 않지만 작은 화분이 몇 개 있어
꽃 피울 때마다 행복하답니다
집사람 정성입니다만 늘 쳐다보며 예쁘다고 칭찬해 줍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림님
저는 있는 화분도 죽여 가고 있어요
정은 하나인것이 확실해요
아가에게 정을 주다보니
화분은 좀 뒷전이 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