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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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485회 작성일 19-03-09 09:05본문
해마다 같은 솜씨로 올리려니
꽃에게 미안하네요
댓글목록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같이 갔던 정기모 시인님이
올리시려나 하고 기다렸는데
안 올리시어 제가 올려 봅니다.
노루귀꽃은 여섯송이든가 피었구요.
변산 바람꽃 군락지는 출입금지 였습니다
하림님의 댓글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마다 같은 꽃이 피어나고
다시금 만날 수 있다는 기쁨
우리 모두의 행복입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림님
반갑습니다.
노루귀도 작년 그자리에서
똑 같이 피어나더라고요.
행복한 마음 가득하답니다.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 수리산의 앙증맞은 노루귀 그자매들 여전히 어여쁩니다
올해도 변함없는 노루귀 사랑 초록님만의 열정입니다..
저는 신흥사에 들렀는데 노루귀가 지천에 피다가
때 아닌 춘설을 만나 오들오들 떨고만 있었지요..ㅎ
내일도 무갑사를 갈까하는데 봄비가 내린다 하지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많이 건강해 지셨지요?
이곳 저곳 다니시다보면
건강도 좋아 지시리라 믿어요
다만 카메라가 무거워 몸을 다치실까
걱정이 됩니다.
여긴 아직 입니다
보름정도는 더 있어야 할것 같이요^^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 작은 것들이 겨울에 피려니 솜털 없이는 안되는 것 같아요
신비스럽게도 초봄에 피는 곷들은 요로케 털옷을 입고 올라오네요
그래서 더 귀하고 곱지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연님
추위를 이기려고 털옷을 입고 나오는걸까요
쫑긋쫑긋 올라오는 노루귀에 반해서
며칠후에 또 가봐야겠어요^^
정기모님의 댓글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출을 오랫만에 했더니 ~~~ ^^
좀 늦었지요
변사 바람꽃도 많이들 들어가서 찍더군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모님
혹 감기라도???
에고 조심 하셔요
그래도 노루귀와 변산 바람꽃 만나셨으니
행복하셨지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털이 반짝 반짝 특별난 모습을 보여주네요
같이 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대신 인천대공원에 갓엇지요
아쉬운대로 야생화를 이식을 해서 심었는대
해가 갈수록 멋진 모습으로 봄 맞이를 하게 합니다
여러가지 야생화가 줄지어 피어오를듯 합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미세먼지가 극심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인천공원의 야생화를 두고
멀리까지 왜 오시겠어요.ㅎ
가까운 곳에서 많이 담아 올려 주셔요^^*
비가 조금 오려나 본데
그럼 미세먼지도 좀 나아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