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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유도 낙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494회 작성일 23-02-2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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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용유도의 낙조!

와아!!! 환상입니다 친구와 손잡고
저 낙조를 봐라보면 숨이 멎을 것 같이
몰입 될 듯 합니다
아름다움에 숨이 멎을 듯 현혹 당하고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마음의 만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사이 날씨가 안 좋아 오랜만에 수평선까지 내려온 낙조입니다.
오여사를 만나는 줄 알었는데, 여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이번주 휴일 날씨가 좋으니 다시 한번 나서볼 생각입니다.

직접 오셔 일몰을 볼 수 있으면 좋겠지만, 몸도 불편하시니
저와 같이 사진으로만이라도 일몰의 순간을 느껴보시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바닷가는 바람이 거세게 불어, 아직 많이 춥습니다.^^.

감사합니다. 은 시인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게 물든 하늘의 夕陽은 왠지 서글픈 마음이들면서
쇠주 한잔 생각이 나지예~
해가 떨어지는 각을 맞추느라 이리저리 다니시는
모습이 상상 이 됩니다~
해가 사라지고 난 뒤의 붉음은
더 진해져 돌아오는 발걸음을 잡지예~
2월 마무리 잘 하시고 봄날 행복한 출사길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위사이로 떨어지는 일몰 화각이 2월 말이면 거의 끝물일 것 같습니다...
바위사이로 떨어지는 오여사를 만나기 위해 얼마 전에 만났던
진사님들을 이번에도 다시 만나 봅니다...
지난 휴일에 허탕친분들을 꾸준히 만나는군요...^^...

여기의 낙조 포인트는 바위사이로 오여사를 만나는 것이
포물선으로 떨어지는 각도를 보고 자리를 잡는 것이 알게 모르게 눈치싸움입니다...
강화도 장화리에서는 일치감치 뒤에서 사다리에 올라
자리 싸음에 연연하지 않는 분도도 계셨는데....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유도가 어닐까 하 궁금해서 검색창을 두드렸더니
을왕리 쪽이라고 나오네요. 일출이나 일몰 풍경은 언제 어디서
봐도 마음에 와 닿는 것 같습니다. 황홀 속 아름다움을 느끼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종도에서 서쪽. 과거 용유도라는 섬이었지만, 바다를 메워서
영종도에 포함되었지만, 지명은 여전히 용유도로 불려집니다.
보이는 우측너머로 선녀바위 해변, 그 너머로 을왕리가 있습니다....
다른 곳과 달리 이곳은 12월 초부터 2월 말쯤이 바위사이로 떨어지는
오메가가 포인트이지요!

이제 얼마 남지 않는 겨울철 오메가를 만나기 위해 몰려든 진사님들을
많이 만나봅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유도의 낙조, 가히 환상적입니다

바위와 바다 또 바다와 바위 사이로 잠기는 행성
신비롭습니다
파도의 등줄기가 엄숙하네요!

환상에 젖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 전까지 해변가 주위에 회집도 있었던 것 같은데,
인천도시공사에 의해서 전부 철거되고, 아무것도 없는 해변이 되었습니다...
어떤 모습으로 조성이 될지는 궁금하기도 하지만,
겨울 해변에 거닐면서 데이트하는 연인들과 가끔 일가족을 보기도 합니다.

낙조를 담기 위해 밀물처럼 왔다가 썰물처럼 떠나는 진사님들의 모습을 제외하면
다른 곳보다는 한적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청머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합니다
기울어가는 태양이 잘익은 홍시감마냥
내 입안으로 쏙 들어오는 느낌입니다
어찌나 사진이 멋지는지 그저 감탄하고또 감탄입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름이 없는 날이면 제눈에는 8광밖에 연상이 안되던데
홍시를 말씀하시니 홍시처럼 보이기도 하는군요...^^...
내일 영동지방으로 눈이 온다고 하는군요!
아마도 마지막 설경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겨울철이 아니면 쉽지 않은 오여사를 만나기 위해 맑은 날을 택해
낙조를 만나러 다니지만 , 봄이 되기 시작하면 구름 좋은 날에 다닐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청머루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청머루"登山家님의 말씀처럼,잘`益은 紅枾甘같은 "오메가"風光..
"계모봉"詩人님의 말씀과도`같이,"용유島의 落照"가 可히 煥狀입니다..
  本人의 故鄕인 "仁川"에 居하시니,情多운作品에 恒常 고마운 마음뿐예如..
"밤하늘의`등대"寫眞作家님!"용유島"의 落照風光에,感謝오며..늘,康寧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달이 지나면 용유도 거북바위 쪽의 일몰은 11월이나 기대해 볼 것 같습니다.
을왕리는 그나마 계절 따라 그럭저럭 담을 수 있는데, 이것은 끝물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다녀보았고, 내일도 한번 더 가서 찍은 사진을 정리해 볼 생각입니다...^^...
겨울철이 지나면 오메가도 쉽지 않으니 ,
아무래도 발걸음이 뜸해질 것 같기도 합니다....

환절기에 보통 감기가 잘 걸리니 몸 건강히 관리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빈손으로 들어와~^^
멋진 사진속으로 푹~빠져봅니다~ㅎㅎ

등대님~^^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감사히 머물다가 안부 인사 드리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지내시죠? 저도 이제야 들어와 저녁을 했습니다.
이쪽은 토요일과 일요일이 미세먼지도 없고 가시거리도 선명해서
이틀 동안 다시 다녀보았습니다.
정리해서 사진은 차후에 올려보고요!

겨울 일출이나 일몰의 용유도는 끝물인 것 같습니다...
강화도 장화리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휴일의 마지막시간... 편안한 휴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리앙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멋진 용유도 낙조가 오매가 같은
늦김이 드는군요
고생 하시며 담아오신 멋진 낙조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하신 봄날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메가는 안된 날인 것 같습니다.^^.
내려올 때는 거의 되는 줄 알고 기대했는데....
마음과 같지를 않습니다.....
이번 토요일 만난 일몰이 살짝 오메가를 만난 것 같은데
정리를 해서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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