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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도 우리 땅인데....중국을 통하여 백두산에 가다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빛/장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197회 작성일 16-01-25 14:13

본문

백두산 정상에서 천지 앞에서두만강 넘어 멀리 보이는 북한이 있는데...
아! 꿈에도 그리는 백두산을 어찌하여 중국을 통하여 가야한다는 말인가
흐르는 우리의 강 두만강 넘어에는...
중국에서 멀리 보이는 우리 땅, 북한도 우리나라인데...
두만강에 가로 지른 다리를 통하여 걸어서 중국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을 보면서
언제나 통일이 되어,
우리가 꿈에도 그리던 백두산을 자유롭게 갈 수 있는 날이 올것인가...
가슴이 먹먹하고 슬픔이 복박치는데,
분단된 조국이여! 이 나라 이 백성, 이 민족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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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빛 시인님 ~
너무도 반갑습니다
건강해 보이시고 예전보다 풍채도 좋아지신듯 합니다
하루속히 통일이 되어 마음대로 백두산을 오가고
금강산도 가볼수 있을날을 고대해 봅니다 ~
가끔 시인님의 시를 만나지만 인사를 못드렸습니다
건강 하시고 멋진 나날 되시옵소서 반갑습니다 ~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빛 시인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여전히 건강하시고 활기로와 보이셔서 좋습니다.
두만강을 가로지른 백두산을 중국을  통해서 다녀야만함을 보면서 통탄의  마음이 되셨군요..
언제쯤 자유롭게 금강산 백두산을 오고갈수 있으련지..

새해도 건필하시옵구 사랑과 행복이 늘 동행이 되시옵길..

찬란한은빛소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성우시인님,
오래전 봄에 동학사벚꽃 축제에서 뵙고
이번엔 민족의 영산 백두산에서 뵙게 되는군요.
반가움에, 반가움에
그 옆에 그림자처럼 서서 포즈를 취해봅니다.
보이지 않지만......
여전히 건강하신 모습입니다.
뒷배경으로 두만강 건너 북한땅을 모습과 함께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동강난 우리국토가 하나로 통일되는 그런 환희의 날이 언젠가는 오겠지만,
제 몸이 꼬불되기전에 찾아 오길 꿈꾸어봅니다.
애지중지로 아끼시던 손녀님 많이 컸겠습니다.
얼마나 예쁘게 잘 자랐을까? 자란모습도 궁금하구요.
너무 반가움에 두서없는 이런저런 이야기로 뵙습니다.
예전처럼 포토에세이방에서도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찬란한 빛 드림

새빛/장성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새빛/장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
오랫만에 포토겔러리에 방문했더니 이렇게 반가운 분둘이 계시니 감작 놀랐습니다
너무도 반갑고 고맙습니다
만나뵈온지 오래 되었습니다..잘 지내시지요?
예...나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중국을 통하여 백두산에 오르니
정말 통일이 어서와서 직접 북한에서 백두산에 오르고 싶었습니다
저별은님이 가끔 내 시를 읽고 있다니 영광입니다...
오시면 댓글도 주셔서 흔적을 주시기 바랍니다
저별은님도 건강 하시고
좋은 사진 많이 만드셔서 올리시기 바랍니다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하루되세요 고맙습니다

새빛/장성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새빛/장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늘 푸르니님이 이곳의 방장님이시니 친정집 같으네요
늘프르니님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ㅎㅎ... 나는 이리저리 시인들과 어울려 한량으로 보내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예.... 두만강에서 건너다보이는 북한을 보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통나무배를 타고 북한 가까이까지 가서
왜 저곳은 갈 수 없는지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곳에 늘푸르니님이 방장으로 계시니 자주 와야 겠네요
정말 반갑습니다...저는 시만 열심히 쓰고 있답니다
늘푸르니님 금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반갑습니다....ㅎㅎ 고맙습니다

새빛/장성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새빛/장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 빛님,

정말 반가와요
우리가 동학사벚꽃 축제에서 만나지도 오래되었네요..
반가^^반가^^

백두산이 너무 좋아서
안개 때문에 볼수 없다는 천지도 보고 행복했지요
정말 반갑고 반갑습니다...
백두산이 좋아서 올렸는데 이렇게 반가운 분들을 이곳에서 만나다니...
요사이도 여행 많이 하시지요?

나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등산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요사이 몇일은 너무 추워서 나가 다니지 않았지만...

보이는 건물은 북한에서 잘 지어서 세운 건물이지만
그래도 어렵다는 것이 보이네요
통일이 빨리와서 출사하시는
우리 반가운 분들이 북한까지 출사를 가는 날이 와야 하는데...안타깝네요
언젠가는 통일이 오겠지요...독일처럼...

예...
우리 희서가 8살이 되어서 초등학교 1학년이 되었답니다
주일에는 목사인 제 아빠와 같이
우리집에 인사를 오는데 의젓한 숙녀가 되었답니다...ㅎㅎ
정말 언제 우리 희서의 사진도 올려야 겠네요.ㅎㅎㅎ

그래요...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이곳에서 이렇게 만나니 여행가서 우연히 만나는 기분이 드네요..
자주 만나야 하는데...
댓글 고맙습니다

찬란한 빛님...
금년에도 여행 많이 하시고
좋은 사진 좋은 글 많이 보여 주세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라며....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빛 장성우詩人님~!
너무 오래만에 뵈오니 반갑습니다
늘 소식 궁금하였는데 건강해 보이셔서 참 좋습니다
백두산 우리나라에서 바로 갈 수 있는 날이 왔어면 좋겠습니다
희서가 벌써 8살 이라니 세월 너무 빠릅니다
예뻐게 자란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만 있으시길 빕니다
모습도 보여주세요~!

새빛/장성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새빛/장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여기서 만나니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백두산에 다녀와서 사진을 나누고 싶어서 올렸습니다

그래요...세월이 빠르지요...
희서가 초등학교 1학년이니...
2016년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사진 많이 창출하시기 바랍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성우 시인님 반갑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왔는데
여기서 뵈오니 반갑습니다
백두산 가고싶은 곳이지만 못가는데
시이님의 사진작품으로 감상합니다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두산에 다녀 오셨나요
근간의 소식을 접하니 반갑습니다.
건강하시면 언제고 이렇게 만나니
우리는 우선 건강을 챙겨야 겠어요^^*
멋진곳 즐감합니다.

새빛/장성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새빛/장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숙영님
여기서 만나니 반가우네요
안부드리며
좋은 추억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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