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HOME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Total 6,145건 16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645	낙동강 하구 수문 댓글+ 4개	보리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5	07-12
4644	물가에 아이들 댓글+ 6개	늘거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4	07-12
4643	바르셀로나의 聖가족 성당,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 15 댓글+ 5개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4	07-12
4642	접시꽃 당신, 떠나간 그대 댓글+ 5개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7	07-12
4641	베드로/무궁화 댓글+ 5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2	07-13
4640	오이 나무(?)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7	07-13
4639	꽃밭에서 댓글+ 13개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0	07-13
4638	사철 채송화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6	07-13
4637	수레속에 앉아 영창을 내다보니 산천초목이 모두 활동하여 도는 듯 댓글+ 7개	찬란한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6	07-13
4636	아~ 아! 마이크 테스트...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6-13
4635	하늘말나리 댓글+ 7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6	07-13
4634	과정의 행복 댓글+ 10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3	07-14
4633	개망초 꽃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8	07-14
4632	멋진 삶 속에서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9	07-14
4631	냥이의 눈길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4	07-14
4630	당신의 꽃이 될래요 댓글+ 15개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9	07-15
4629	얼마나 시원하랴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5	07-16
4628	정아 방장님! 힘내세요~ 댓글+ 14개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9	07-16
4627	그대는 소중한 당신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7	07-17
4626	천성산 원효봉에 오르다 댓글+ 6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	07-17
4625	천성산 제1봉 댓글+ 2개	약초 농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4	07-18
4624	고운 반영의 수련 댓글+ 1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0	07-18
4623	베드로/태풍이지난후(노을) 댓글+ 8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5	07-18
4622	내일도 나는 오늘처럼 새벽산책을 즐기며 아름다운 삶을 구가하리라 댓글+ 6개	찬란한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7	07-18
4621	보내드리고 왔습니다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1	07-19
4620	폭풍우 댓글+ 1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0	07-19
4619	이사가던 날 댓글+ 12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	07-23
4618	그때는 왜! 몰랐을까. 댓글+ 1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5	07-23
4617	하나 둘 셋 넷~! 댓글+ 12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4	07-20
4616	우리님들 보시어요~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6	07-20
4615	토끼풀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8	07-20
4614	야생화 댓글+ 8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4	07-20
4613	감천 문화마을 댓글+ 3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4	07-20
4612	오봉바위&향원정&경회루 댓글+ 9개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6	07-21
4611	석류의 계절이 다가옵니다 댓글+ 15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6	07-21
4610	대단히 죄송하고 기분상하신 모든분들께 정중히사과드립니다 댓글+ 5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9	07-23
4609	그리움을 찾아서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7	07-21
4608	개구리 심보 댓글+ 8개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8	07-21
4607	봉숭화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1	07-22
4606	장마 댓글+ 15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8	07-22
4605	옛 경춘선 간이역 풍경~~ 댓글+ 10개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8	07-23
4604	먼 길 갔다가 집에 돌아와서.... = 18 댓글+ 6개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07-23
4603	주단을 깔아논 내 마음 댓글+ 12개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2	07-23
4602	통도사 능소화 댓글+ 7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2	07-23
4601	도라지꽃 댓글+ 21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	07-24
4600	꽃 인가요? 댓글+ 1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07-24
4599	배경이 된다는 것 댓글+ 16개	방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07-24
4598	너를 바라보며 댓글+ 7개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4	07-24
4597	큰형은 불쌍해 댓글+ 11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	07-25
4596	꽃 이름 아르켜 주세요(와일드버거모트(wild bergamot))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2	07-25
4595	표충사 배롱꽃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07-26
4594	제주도 댓글+ 10개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07-26
4593	남해에서의 휴가. 댓글+ 5개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	07-26
4592	남항대교의 낮과밤 댓글+ 4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07-26
4591	광안리 바다 새벽안개 댓글+ 1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1	07-26
4590	철길 옆 코스모스 댓글+ 4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6	07-26
4589	술패랭이꽃 댓글+ 14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8	07-26
4588	또렷한 첫기억 댓글+ 10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2	07-27
4587	바다의 日出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07-27
4586	가지 댓글+ 13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07-27
4585	맨드라미 닮았어요 댓글+ 13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	07-27
4584	흔들림을 알고 나서야 댓글+ 7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1	07-27
4583	새벽하늘 댓글+ 5개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9	07-27
4582	멋진 중앙공원 분수쇼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3	07-27
4581	통영에서 하루 댓글+ 16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1	07-27
4580	계요등 댓글+ 10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7-27
4579	수리산 관모봉(안양)에 올라 -숙영.권우용.함동진 댓글+ 6개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6	07-27
4578	이른 아침에 만난 범 부채꽃 댓글+ 20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4	07-28
4577	사철 채송화에 찿아온 손님들 댓글+ 13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07-28
4576	창덕궁 나들이! 댓글+ 15개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0	07-28
4575	별꽃을 보셔요 댓글+ 9개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8	07-28
4574	패랭이꽃 댓글+ 10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07-28
4573	간만에 나가 본 호수공원 댓글+ 9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07-29
4572	나팔꽃인줄 알았는데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07-29
4571	다대포 음악분수 댓글+ 7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2	07-29
4570	순비기나무 댓글+ 7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0	07-29
4569	우리사는 동네 댓글+ 17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2	07-29
4568	간만에 나가본 호수공원 꽃들-2 댓글+ 7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07-30
4567	나는 아직 나를 잘 몰라요 댓글+ 10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1	07-30
4566	창경궁의 여름 풍경!! 댓글+ 13개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2	07-30
4565	접시꽃 댓글+ 5개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07-30
4564	옥수수밭 댓글+ 12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4	07-30
4563	충렬사와 배롱나무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5	07-30
4562	코스모스 댓글+ 1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3	07-30
4561	아 예쁘다 네가 계요등 이었구나~ 댓글+ 14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0	08-01
4560	쥐꼬리 장사 댓글+ 16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4	07-31
4559	폭포 보시며 시원하세요~! 댓글+ 2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	07-31
4558	역발상(逆發想) : 여름에 겨울을 느껴보세요 댓글+ 6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7-31
4557	사람들 중에는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1-20
4556	평범한 주남저수지 남은겨울 댓글+ 2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1-11
4555	복수초가 피었습니다 댓글+ 3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1-14
4554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세계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7	08-01
4553	표충사의 배롱꽃과 상사화 댓글+ 2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0	08-01
4552	화원 유원지가 옛 지명을 찿고 보니...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7-03
4551	베란다 정원 2 댓글+ 7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5	08-01
4550	기다림 댓글+ 10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7	08-01
4549	부용화 댓글+ 6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0	08-02
4548	무더위, 그 땀의 의미. 댓글+ 7개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08-02
4547	임은 알아주리까. 댓글+ 1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2	08-02
4546	성밖숲 맥문동은 다시 피고... 댓글+ 20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8	08-02

게시물 검색

포토에세이 16 페이지

회원로그인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