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혼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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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489회 작성일 15-12-09 04:21본문
鴻光
빼빼로
마른 몸에
형체는 알 수 있고
영양의
실조 원인
자연의 노염일까
소리는
없는 모습에
나팔 소리 들린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죽음을 앞둔 老母의 모습
몸에 붙은 살은 어디로 미리 떠나고
앙상한 뼈만 남은....
영혼이 떠나기 가벼우라고
육신을 미리 가볍게 했나보다
鴻光 선배님~~
연꽃 진 자리 자욱이 꼭 우리네 육신의 떠나기 전 같습니다
식물은 내년이면 다시 피어 은은한 향기를 풍길것인데...
겨울 건강 하시고 행복하신 날들되시어요~!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감사합니다.
토요일 기다림니다.
poollip님의 댓글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세이도 아니요 기행문도 아닌
한편의 시를 읽고 갑니다.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 시조입니다.
고맙습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엇이 그렇게 중요할까요
글 읽고 사진과의 느낌이 매치되면 좋은것을..
연은 마지막 까지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생각하게 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고맙습니다.
오늘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