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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찾아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269회 작성일 15-07-21 11:26

본문

그리움을 찾아서/글 조 금분

황홀함에
구경하는 두 사람!
사랑을 더욱 다짐하리라.
그대들 아름다운 반영의 흔적은
잊을 수 없는 그리움.

먼 훗날
앗아가 버린 세월은
가슴속에 영원히 잠자는
잊을 수 없는
그리움을 찾아왔노라.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우리가 지나 온 학창시절만 생각해도 울컥합니다
철 모르는 시절  지금 정도만 철이 들었어도 하구요..
해정님 지나간 세월 좋은것만 기억하시고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은 무슨 행복을 보듬어 볼까 그렇게만 생각하시어요~
하루 하루가 소중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연세가 있어셔도 말이 통하는 해정님
사랑합니다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이곳은 부산 삼락공원입니다.
아름답게 봐주신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좋은 시간 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지나간 세월은 모두가
그리움이지요.
아침에 눈뜨면 좋은 아침을
맞으니 행복하다고
마음으로 외처봅니다.
딸같은 친구와 사이버로 이렇게 대화 할수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몰으는걸요.
저의 딸하고도 친구처럼 지나니까요.
고운 발길 고마워요.

즐거운 여름 행복하소서.












닥같은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지루한 장마와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Friendds님의 댓글

profile_image Friendd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운 시간이 참 많습니다.
시마을 홈피가 많이 바뀌었네요.
행여 길 잃지 않게
청사초롱 밝혀주시고
늘 밝음으로 그리움 되게
응원합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riendds님!
청사초롱 발혀 주신다니
길 읺을 일은 없겠습니다.
놓아주신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편안한 좋은 여름 되세요.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분히 흐르는 음악과 수련&연꽃의 고운 자태 참 좋군요!!
이 곳 어디인가요?
어느 연못가인지 참 좋네요!!
날씨가 후덥지근한데 사진보니 시원해지네요!
시원한 하루 되십시요!
작품 잘 보고 갑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당신님!
이곳은 부산 삼락공원
연못에 핀  아름다운 연밭입니다.
이곳에서 시원하셨다니 감사합니다..

더욱 좋은 여름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이 연못에 가득하고
그 꽃을 보러 찿아드는 사람들
추억으로 남는 시간이 세월가면 돌아오겠지요
건강 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연꽃 가득한 이 곳의
추억은 세월이 흘러도
찾아 오라라 봅나다.
놓아 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건강하신 여름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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