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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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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2,563회 작성일 15-07-22 10:23

본문




길게 머문 너를 하염없이 바라본다.
문득 날아와 꽃히는 눅눅한 언어사이
꽃잎은 떨어지고 어수선한 바람사이
흔들리는 불빛들은 습기를 머금어 어둡다
광기어린 구름은 세상을 덮고
나는 우산으로 내 몸을 덮고
한없이 무거운 침묵에 젖어
쌓인 퇴적물들을 쓸려 보낸다

왈칵! 후련한 내일




글. 사진 / (베네리)
추천0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문에 매달린 빗방울 이가요?
색다른 발상입니다
아직 비는 오지 않지만 밤 부터 온다고 합니다
몸도 마음도 가라 앉습니다
쾌청한 하루 되십시요

베네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소나기 내릴때 사무실 창가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이제 곧 장마도 물러나겠지요?
"사노라면"님 오늘 모든게 가라앉아 계신데 눅눅한 글과 사진 올려서 죄송하네요
햇살 가득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네리님
그런 뜻이 아닙니다
이렇게 사진 한번 찍어보고싶습니다
늘 그런 상태입니다 고장 난 몸이라서...^&^
예사로히 썼습니다  ㅎㅎ

베네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사노라면님 저 사진은 그냥 폰으로 담은 사진입니다.
나타내고자 하는 부분을 강조하는 핀아웃 모드로 하시면 되구요
사진기 라면 조리개를 많이 개방하시고 초점은 나타내고자 하는 피사체에 두면 됩니다.

이면수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문에 맺힌 빗방울들...
비가 거의 오지 않는 요즘의 중부지방을 느끼게 해 주는 사진입니다.
한증탕에 앉아 바라보는 창문에 빗방울처럼 맺힌 수증기들...

베네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도 알고보면 수증기의 희생 였음을..
희발성 이었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어느사이 젖은 무게로 와 있을때가 있는 것을
이면수화님의 시선속에서 생각해 보고 갑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에서 내려와 창문에 안식한 빗물들...
창문으로 내다보이는 흑백의 비 내리는 도시,
가끔 우리는 무거운 침묵 속에서 더 또렷한 나를 보게 되지요.

베네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끊임없이 지상을 향해 투항하는 비의 무게는 어찌보면
살면서 우리가 바라던 것 들의 투항 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비오는 날은 생각이 참 많은지 모르지요
마음의 자리님 더위 한 가운데라는 중복인 오늘도 비 내립니다.
커피 향 같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내리면 나무먼지도
건물의 더러운도
창문이던 모든 퇴적물을
말끔히 싯어주는 고마음도 있읍니다.
고운시어 감사합니다.
 
베내리님님!
좋은 여름 되세요.

베네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팽팽하던 삶속에서 때론 울컥 쏟아낸 눈물이 후련할때가 있지요
날마다 닦고 살아야할 우리네 시간 빗속에서 음미 해 봅니다.
비 내리는 아침 입니다. 해정님! 고운 하루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에는 비가 내리면
일부러 버스를타고(집이 학교와 가까워서 늘 걸어다녔지요) 종점까지 가면서
창밖의 비 내리는 시가지를 구경하고 햇었지요
맨 뒷자리 바로 앞(물가에 지정석)
어떤때는 내려서 비를 흠뻑 맞고 집에 오기도 했엇지요
참 시원하고 속이 시원한 느낌?
지금은 빗속에도 중금속이 섞여 내린다고 피해야 하는 실정
세상 살이 참 팍팍해져 갑니다
창문에 매달린 빗방울을 작품으로 승화시킨 감성에 놀랍니다
늘 건강 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쩐지 낭만을 아실것같은 분이시네요
비가 오려다 말고 올려다 말고 잔뜩 후덥지근합니다
차라리 쏟아버리면 하늘저도 우리도 시원할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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