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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 관모봉(안양)에 올라 -숙영.권우용.함동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555회 작성일 15-07-27 15:50

본문

수리산 관모봉(안양)에 올라 -숙영.권우용.함동진 사진 / 숙영 ********************************************************************************

수리산 관모봉 산행 아래는 숙영님의 안내로 여농 권우용님과 함께 함동진이 수리산 관모봉으로 산행하면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갓 성인식 올린 총각의 관모인가 관모봉(冠帽峯)은 아직도 부끄러 안개로 얼굴 가리고 저아래 골짜기 청아한 맑은 시냇물소리 분진으로 찌든 가슴들을 툭 티워 주는구려 검푸른 숲속에 모인 포토에세이사람들, 이 숲에 집짓고 사진속 사람들로 살고지고.

(1) 2011.06.27 179. 수리산(안양) 가는길 입구 병목안공원으로 건너는 다리의 분꽃. 사진/함동진

(2) 2011.06.27 034. 수리산(안양) 가는길 입구 병목안공원의 나리꽃. 사진/함동진

(3) 2011.06.27 046. 수리산(안양) 가는길 입구 병목안공원의 골짜기의 개울폭포. 사진/함동진 (4) 2011.06.27 050. 수리산(안양) 입구, 비오는 날의 병목안(창박골) 마을의 빨간지붕이 보이는 풍광. 사진/함동진

(5) 2011.06.27 065. 수리산(안양) 입구, 비는 오는데 병목안공원의 인공폭포 절벽 위서 비상하려는 수리의 모형. 이 수리像이 수리산의 상징일까??? 사진/함동진

(6) 2011.06.27 075. 수리산(안양) 입구, 비는 오는데 빨간 정열로 반기고 있는 병목안공원 안의 접시꽃. 사진/함동진

(7) 2011.06.27 079. 수리산(안양) 입구, 병목안공원을 감싸고 흐르는 시냇물. 사진/함동진

(8) 2011.06.27 157. 가뭄끝에 빗물을 머금고 수리산(안양) 골짜기를 힘차게 흐르는 시냇물-1. 사진/함동진

(9) 2011.06.27 168. 가뭄끝에 빗물을 머금고 수리산(안양) 골짜기를 힘차게 흐르는 시냇물-2. 사진/함동진

(10) 2011.06.27 158. 수리산(관모봉)으로 오르는 코스에는 이런 돌무더기 탑들이 여기저기 산재해 있는데 늘어진 밤꽃 아래의 돌무더기 탑이 인상적이다.. 사진/함동진

 

<img src=http://cfile281.uf.daum.net/image/173F25394ED091FF141BBC>

(11) 2011.06.27 137. 수리산(관모봉)에서 휘날리는 태극기. 태극기를 보면 애국심과 대한민국의 국민된 자긍심이 돋는다. 사진/함동진 (12) 2011.06.27 056. 수리산(안양) 입구, 병목안공원 안의 인공폭포가 있는 절벽. 사진/함동진

(13) 2011.06.27 096. 수리산(안양) 입구, 병목안공원 안의 야생화화원의 뱀딸기. 사진/함동진

------------------

2011. 06. 27 깊은산골(長山) 함동진 http://hamdongjin.kll.co.kr/ http://cafe.daum.net/hamdj

      (시) 대한민국 그리고 태극기에게 함동진

1. 대한민국에 네가 있으므로

한국이란 얼굴이 있고

     무궁화꽃 국민의 가슴속에 만발하다.

 

해방조국 광복의 날

     대한민국 건국 있던 날

     손에손에 너를 들고 환희하며

     겨레동포 한마음 어루 안고

     감격의 눈물 뿌렸었지.

 

지구상 어디에 가든지

     "대한민국" 이름 듣고

     거기 "태극기" 있으면

자랑스러움 든든한 국력에

힘솟았더니.

 

2. 오늘날

     농무같은 까닭 희미한 자들에 의해

     대한민국 네 글자 지워볼까하고

     네 이름조차 부르기 싫다하고

     태극기 펄럭임을 거부하는

     병든 자 있어

     암담함 죽음에 이르듯

     숨막힘 있더니 저 서울시청사

     태극기 치장 펄럭임은

     링거 생수처럼

      절망스런 국민들에게

      소생하는 힘을 뿌리고 있다.

 

      시청광장 푸른 잔디 위로

      애국심 키우는

      천진난만히 뛰는 아이들에게

      왜곡의 뿌리를

      더 이상 내리지 못하게 하여라

 

       광복60년 "대한민국"의 "태극기"야

       너를 믿는다

      악마의 깃발들을

       꺾어 버리고 물리치거라.

 

       2005. 8. 15. 광복60주년일 아침에

           깊은산골(長山) 함동진 http://hamdongjin.kll.co.kr/ http://cafe.daum.net/hamdj

        ------------------------------------------------

[ 청사초롱 애국혼불 밝혀] 함동진 청사초롱 옷입고 아릿다움 불빛 태극기로 밝혀 진 날 자랑스런 대한민국 심장부 서울특별시 국민들과 함께 심장의 고동 애국의 노래로 뛰고 있었다 거기에는 허위와 가식의 僞政을 음해와 날조의 역사를 공산당의 음모를 발부침 불허하는 불빛이로세 세세무궁토록 빛나는 저 태극기의 영롱 화려함 자유민주주의 만세! 만세! 대한민국만세로다 . *2006. 8.15. 광복61주년에 서울시청사의 청사초롱 태극기 옷입음을 보고)

 

********************************************************

 

[조국찬가]

동방에 아름다운

대한민국 나의 조국

반만년 역사위해 찬란하다

우리 문화 오곡 백과 풍성한

금수강산 옥토 낙원

완전통일 이루어

영원한 자유 평화

태극기 휘날리며

벅차게 노래 불러

자유대한 나의조국

길 이 빛내리라

꽃피는 마을마다

고기잡는 해변마다

공장에서 광산에서

생산 경쟁 높은 기세

푸르른 거리엔

재건부흥 노래소리

늠름하게 나가는

 새 세기의 젊은 세대

태극기 휘날리며

벅차게 노래 불러

자유 대한 나의 조국

길이 빛내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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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선생님 오랫만에오셨습니다
더운 날씨에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태극기 힘차기 펄럭이는것 보니 속이 다 통쾌합니다
곧 다가오는 8.15 광복절 남 다른 감회에 젖겠습니다
같이 오르셨는데 다른 님들은 아니 보이시네요  ㅎㅎ
자주 오시어 좋은글 놓아주시고
늘 건강 하시며 행복하신 날들되시길 빕니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님 추억과함께 올리셨군요
간만에 오셔서 시원한 영상보여주시니
덕분에 잘보네요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날마다 좋은날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극기가 힘차게 펄럭이는것 보면
잠자고 있던 애국심이 같이 펄럭입니다
나라에 큰 힘은 못되지만
자식 낳고 잘 길러 사회에 내어 놓는게 우리 주부들의 애국심 아닐까요?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리산은 저도 몇번 올라던 기억이 있습니다!
산은 그리 높지 않아도 산세의 풍경은 멋지더군요!
수리산의 여러가지 풍경들 감상 잘하고 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마다 두어번은 오르는 수리산
숙영님 덕분에 수리산은 이제 대충은 알것 같습니다
관모봉 까지 함동진선생님과 여농선생님을 안내하셨을 숙영님
시마을이 있고 포토에세이방이 있어 숙영님도 같아하셨을 수리산
오래 두고 두고 그 추억 잊지 않으시겠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함동진선생님 ~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李汀兒물가에아이님, ,<다연님, <사노라면님, <소중한당신님, <저별은님,
시마을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고 아껴주시는 모습들에 늘 감명 받습니다.
게으른 저를 부추겨 주시니 부끄러움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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