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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장과 바다가 이어져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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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377회 작성일 16-06-16 21:41

본문




여름휴가를 여름이 한참인 곳을 찾았다
이열치열의 원리를 찾은 것은 아니지만
수영하고 따뜻한 물 먹고
뜨거운 모래사장을 밟고 걷는 맛
물위에 눈감고 떠 있어도 적외선 빛이
빨갛게 눈속으로 파고든다.

과연 여름의 절정이리라.


























퓨켓 호텔에서.
추천0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켓  경치가  넘 좋아보이네요
행복한  가족여행  보는사람도  행복한  마음이  드네요
그러나  3번째  사진요
가만히 보면  물위에  나무가 자라고 있어요
민물인가요?
 아니면  바닷물인가요
경치가  죽인님다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푸켓이 신혼부부들 여행지라더니
정말 그러네요. 참 아름다웠어요.
물론 호텔앞의 풀장은 민물이지요
물위에 자라는게 아니고 물 끝에 서 있는 나무들이어요.
그곳 지나면 바로 바다지요.
마음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잘다녀 오셨구나요 ㅎㅎ
벌씨로 여름휴가를 다녀오셨다 이말씀인가요
부럽임다요 전 넘 많은 변화에 힘들었다나 모라나요
모두가 가만히 있지 못하는 제가 벌인 일이긴 합니다만 ㅎ
저의 작은 공간 집에꺼 다 들고나와서리 소 갤러리를~~
그간 공부한거 함께 공유하는 서화 강의? (카고보니 거창도 하긴합니다만 ㅎ)
작은 용량으로 여러가지 일로 겹쳐서 정신이 없어서 더 깜빡인다네요
폰도 키도 잘잊어버려서 허둥도대고
어제도 지인 서화실가서 차한잔하고 나왔는데
폰이없어서 정신줄 놓고 오늘 찾으러 가네요 에혀~~
나이가들면 하나씩 비워야되는데 하나씩 더 늘리니
이건 아니다면서도 어찌 운명이 자꾸만 절 어디론가
끌고 가고있네요 제 의지없이 이럼 바보같죠
아침부터 사설이 엄청 길다 그치요
여튼 건강하게 돌아오신 모습보니 안심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어찌 하다 보니
여름휴가를 일찍 다녀 왔네요.ㅎ

다연님 갤러리
함 가 봐야 하는디.
참 멋진게 많더라고요
언제까지 인지 영구적인지
내년에 가도 볼수가 있는건지요.

더운 여름철
정신 단디 챙기소.ㅎ

예지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부터 푹푹 찌네요.
이렇게 더운 여름날 저 물속으로 풍덩 뛰어들고 싶네요.
아름다운 작품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지선님
오셨네요.
덥나요?
방콕했더니 모르겠어요~~~
올해는 건장마가 아니라던데
조심하셔요.
덥다면 비 올 전조 이니까요^^*

소중한당신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지요?  이제 본격적인 장마찰이자 휴가철이 다가오기도 하네요!!
미리 만나보는 휴가지의 여름 풍경이라고나 할까요!!
금년 여름의 열기와 열정이 벌써부터 느껴지네요!!
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지내시고 항상 행복한 날 되십시요!!
멋진 사진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께님
여름 대단하지요~~
벌서 부터 걱정입니다.
되도록 집에서 책이나 많이 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켓 다녀 오셨네요.
여름 휴가지로는 안상맞춤, 좋은 곳인데....
저도 한 번 다녀올가 하는 욕심이 생깁니다.
반갑습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님
갈때 올때 비행기에서 자고
사흘을 올차게 즐겼어요.
태국 저희 다녀 오고 부터
우기에 들어 간답니다.
추석때는 사람이 많으니 추석 지나고 부터의 겨울까지가
그곳은 가장 좋은 날쎄래요
추울때 다녀 오셔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휴가도 다녀오시고
이제 여름숙제는 마치신 건가요~!?
그래도 계곡에는 한번 다녀오셔야 여름 맛이 날것여요
집안에만 있으면 얼굴도 안 타고
더운줄도 모르고 지낼것 같습니다
이번 여름은 식구가 많아서 심심할 사이도 없답니다...ㅎ
다른 사진 더 보여주실거지요~!?
기대합니다~!
편안 하신 여름 되시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얼굴이 많이 탔어요
머리도 엉망이고 얼굴이 타니
나다니기가 좀 그래요 ㅎ
감자를 부치고 오이 비누를 쓰고
이제 좀 자리가 잡히네요.
사진 좀 올려 볼긴데 쉬다 온 것이라
사진이 많지는 않아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행복하셨을 숙영님
한없이 인자하신 아저씨와 같이 하시는 모습이
제겐 큰 부러움입니다
한여름의 휴가를 한여름인곳으로 ㅎ
아주 멋진 발상이셨습니다
그곳에서의 행복하신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혼자서는 갈수 없는 해외여행이 되어버렸습니다
정말 멋진여행 부럽습니다 ~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같이 여행해요.
올해는 손주를 보시고
내년엔 해외 여행을 ㅋ
작년에 세브 다녀 오시고
왜 그러시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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