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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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1,306회 작성일 16-06-21 09:58본문
제임스 본드의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가
이곳에서 촬영하였다 하여 007 섬이라 명명하고
바다 가운데 식당을 짓고 관광객을 끌어 모으고 있었다.
보트에 타서 한시간여를 빙빙 돌았는데 처음엔 무섭더니
내릴때가 되니 안방처럼 편해져서 다른 보트를 촬영할 정도가 되었다.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트를 타고
낯선 나라의 바다위에 떠 있을려면 대단한 용기가 필요할것같습니다
무서울것 같습니다
특히 수영을 못하는 사람이다보니..
멋진 바다 구경 감사히 합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무섭더라고요.
근대 적응이 되요 ㅋ
가이드말
옷을 입고 있는 한
죽고 싶어도 못 죽는다고. ㅎ
예지선님의 댓글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을 무서워하는 저는 못탈것 같네요.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선님
감사합니다.
저도 사실 물이 무섭긴 해요.
함 용기를 내 보았지요. 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켓 풍경이 너무 아름답네요
맑은물위에 아름다운 저 선상가옥도 베트남과 홈사 하네요
정말 기분 좋은 여행이였을것 같아요
저도 푸켓 여행 가보고싶네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겨울에 가 보셔요.
그때가 좋다네요.
이번엔 밥도 잘 먹고 소화도 잘 시켰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저 보트를 타셨군요
물가에 꿈도 못 꾸는 일입니다
하늘에 뭉게구름에 시선이 갑니다
멋진곳 다녀오신 사진 즐감 합니다 ^^*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구명쪼끼 입으니
좀 안심이 되었어요.
그날
구름이 참 멋있더라고요.
지금은 우기래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 Photo-作家님!!!
"郎君"님과 함께,"푸켓"旅行을 하셨군如..
"산을"任의 말씀같이,저도"하롱베이"인줄로..
"물가에"任 말씀마따나,求命조끼 입으면 安全..
"고무`Boat"의 空氣(Air)는~安心해도 돼겠지如?
"베트남`하롱베이"의 배는,木船의 遊覽船 이죠!
"숙영"作家님! 今週부터,長摩가..늘,安寧`要!^*^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하롱베이에서 배를 타 봤지만
무섭기는 마찬가지더라고요^^
고무모트 불안하기는 했지만
안전원들이 노란 쪼끼를 입고 많이 있더라고요.
글고 안전 쪼끼 입었잖아요.
감사합니다.
내일맑음님의 댓글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덕분에 눈으로 여행에 참가합니다
곤돌라의 앞머리랑 비슷한 배 모양이 특이합니다
그리고 흔들리는 배위에서
용케도 본드 섬의 풍경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편하게 즐감합니다
건강하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맑음님
유람선의 배들인만큼
배종류도 많고 색도 입힌 배들도 많더군요.
처음엔 무서웠지만 나중엔 안정을 찾아서
헨폰이지만 사진을 담았어요.
감사합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켓과 파타야, 두 곳 선택을 고민하다가 파타야를 갔었는데,
다녀와서 후회했던 옛 생각이 나네요. 기회되면 푸켓 가보고 싶어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저도 제일 처음 외국 여행 했던게
파타야 였어요.
비행기에서 내리자 마자 역한 냄새가 나고
밖은 덥고 버스안은 춥고해서 감기에 걸리고
밥도 못 먹고 고생을 많이 했지요.ㅎ
이번엔 아주 호강을 했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아침 5시에 또 들어왔어요
사실은 몇번씩이나 들어와 감상하고 즐거워하고 있답니다
정말 시원하고 보기좋아요
저 위에 안박사님도 아침 일직 다녀가셨네요
같은 시간대에 컴앞에 앉아 있었네요
애공 그전 시마을 싸이트 같으면 쪽지기능도 좋았는데요
아쉽네요 안박사님 ,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과연 시마을 충성인이십니다.
일어나시자 마자 시마을에 들어 오시다니요.
안박사님도 감사하고
산을님도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任의 말씀처럼,예前의 "쪽지"技能이 훨好也!
"푸르니"任과 "물가에"房長님이,"運營者"任들에게 附託하면..
"두`房長"任들께서 "이`댓글"보시면,附託말씀을 꼭`傳해주세要..
"메밀꽃"任!"시마을"이 예前같이 平整되면,"쪽紙글"로 安附`해如.!^*^
뒤에서두번째님의 댓글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쩝" 입맛 다시는소리 ㅎㅎ
너무좋아 입맛만 다셔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뒤에서 두번째님
겸손 그 자체이신분 ㅎ
마음놓아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섬
007 영화도 생각나고 그 바다도 생각납니다.
추억을 찾아 다시 가보고 싶어지는 곳...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무덥고 짜증스런 계절에
내내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님
다녀 오셨군요.
휴양지라고 하여 많이 다니진 않고
맛사지만 두번 받고 왔어요.
겨울에 가면 좋겠지만 같은곳에 두번
가기는 싫네요^^*
소중한당신께님의 댓글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해외 여행 다녀 오셨군요!
푸른 바다와 멋진 풍경 보기 좋습니다.
아~ 이 곳이 푸켓이군요!
여행지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께님
물이 여러가지 색으로
감탄을 자아 냈어요.
사진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푸켓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하늘빛도 물빛도 그림같이 아름다운곳
두분의 행복한 여행이 축복입니다
컴터로 보아야 되는데 컴터가 애를먹여 핸펀으로 봅니다
아들이 없으니 별큰문제도 아닌데 애가탑니다
핸펀으로 댓글 쓰다보니 답답하고 할말을 못합니다
푸켓풍경 감사히봅니다 고맙습니다ㅡ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함께 갔었더라면
감탄사를 행복하게 들었을텐데요^^
컴퓨터가 왜 속을 썩히나요.
아들 올만에 함 부르셔요.
핑계김에 ㅎ
여름 잘 지내시고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