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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슬프게 하는것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566회 작성일 16-09-26 06:51

본문




.............
사진을 공유하는 카페를 드나드는데 그곳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온라인상이라고는 하나 사진을 공유하며 사진 평을 하고 격려하면서 마음을 나누다 보면 어느 사이 정이 드는 사람이 있다. 본명은 모르고 별명으로만 통하지만 매일 카페에서 인사 하는 게 즐겁고 행복하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그 분도 사라지는 것이다. 어제 까지만 해도 댓글로 대화를 나누었는데 간다는 인사도 없이 귀뜀도 없이 온데간데없이 자취를 감추는 것이다. 그럴 때 인간관계의 허무를 느낀다.
아파서 요양을 떠났거나 저 세상에 먼저 갔거나 하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누구나 작별인사정도는 하고 떠나는 게 예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졸작 수필- 나를 슬프게 하는것들 중에서 .......


언제부터인가
아는 이들이 하나 둘 떠나고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어떤 일들이 그들을 떠나게 하는 걸까.
시마을에서 사진 담기를 시작했고
시마을에서 정을 들이고 살던 세월들.
인사의 말도 없이 떠나는 그들의 가슴도
마냥 기다리는 우리의 마음처럼 아프기는 하는걸까.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긴 댓글을 열심히 쓰는데 다 날아가버리기를 되풀이...
컴을 새로 사야 할까 봅니다
물가에 생각은
그냥 이곳이든 다른곳이든 사진을 올리는 마음이
편안하게 다녀온곳 공유한다는 생각만 있어면 간단할것 같아요
'누구를 위해서'사진을 올린다는 그런 생각도 버리고
'누구 때문에 오기 싫다 ' 그런 생각도 버리고
자신을 위해서 이 공간을 잘 활용하는것입니다

자신의 취미생활을 즐기고 사진 담아온 것  올리면서 일상의 무료함 속에 작은 점 하나 찍는다는 마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
아침은 쌀쌀 하고  낮 시간은 아직 덥습니다
일교차 관리 잘 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숙영님  저도 똑같은  마음입니다
시마을에  입성한지  10여년  딱히    좋은작품하나  올리지는 못했어도
이곳에서  많은  지인님들을  알았고  댓글을 달어드리고  또  정이들고요

사실    본명은  몰라도  닉네임으로만 기억하다가
그분들이  안들어오실때에  실망  섭섭함  저도 그런생각을하고 있어요

숙영님  서울 구리에 오실때면  전화주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오늘 비온다고 하여
어제 부랴 부랴 다녀 왔어요.
그렇지만 산을님 사진처럼
멋지지가 않네요.
석양도 못 보고요^^*

모든 분들 다시 오시면 좋겠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 보이는 공간 이지만
무료한 시간에 찬찬히 님들의 댓글이나  댓글에 대한 답글..
참 많은 것이 보입니다
너무 성의 없는 댓글도 보이고
정성이 가득찬 댓글도 있고...
그런데 너무 많은 것을 욕심내면 스스로 자신을 추스리지 못하는 실망에 빠질수도 있고
남에게 칭찬만 받고 싶어하다 보면
그 칭찬이 조금 소원해 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님도 계시더군요
안 오시는님 기다림도 좋지만 계시는님들 끼리의 교류도 진심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정든 분이 갑자기 안 보이면
마음이 슬프시지 않나요.
못 오시는 분들은 여러 사정이 있으시겠죠.
그렇지만 기다리는 마음은 아프답니다.
댓글의 부담 때문에 못 오시는 분들은
그냥 간단한 안부만 주시면 되는데.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가 들수록 슬픔을 많이 타나 봐요,
들어도 못들은척 무심하게 살겠다고 다짐 하고서도
또 안 좋은 소리 들으면 마음이 울적해지니,
아직도 꼭지가 덜 떨어져 그런 것이지요.
생을 마칠때 까지 그럴것 같으니 다음 생이나 기대해 볼까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제가 마음을 울적하게 해 드렸나요.
죄송합니다.
사진이 무척 외로워 보여서
설정을 해 보았습니다.
오늘 비오는 날이지만
커피 한잔 드시면서 좋은 음악 들으시며
기분 푸세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라인상은 좀 삭막한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온라인상은 그러려니 하고 지나는 것이 좋을듯..ㅎㅎ
이세상에는 별별 사람 다 있으니 소식없다고
애태우거나 섭섭해 하지 마시고 이 또한 구러려니 하고
지나가시는게 어떻하실지요..ㅎㅎ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가끔 안 보이시다가도
또 좋은 사진으로 오실땐 참 반갑지요.
고궁에서 진사들 첫 모임 했을때가
아마 십년은 되었지요?
여전히 건강하시고 마음 변치 않으셔서
시마을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로운 외가리 한마리가 목노아 누구를 부르는 듯 해요
저위 물무늬도 멋지네요
 
온 라인상에서 안보이면 그만 보이면 반갑고
그래서 사이버 공간 일 수 밖에 없어요
몇분은 사진 출사 때 만나기도 하고 그래서
친분을 싸기도 하지만 나이들어 소식 없으면
본인이 알려오지 않으면 알길이 없지요 그래서 
이웃과 다른 사이버 공간이겠지요
일단 건강 해야 오래 만날 수 있어요 건강 하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연님.
반가워요~~
사이버에서 친구로 변한다는건
쉽지는 않지만 불가능하지는 않지요.
우리야 자주 만나고 단체 카톡도 하지만.
초창기 맴버들 소식이 궁금하네요~~
가끔은 눈팅이라도 하시겠죠.
네 우리 건강합시다.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요즘 블로그에 제주여행기를 적어가고 있는중인데
서두가 그래요
" 밤새안녕 이라고 " 어쩌구 저쩌구로 시작하여
"무소식이 희소식 이다" 라는 문구까지 인용을 하였지요
그렇더군요
어찌 늘 보이던 사람이 안보인다 싶다보면 밤새 안녕 하셨다는 소식도 접하게 되고 ...
그렇지않아도 오늘도 비보 하나를 접하게 되어 마음이 많이 무거운 편이랍니다.
달리 해줄수있는것은 없고 늘 염려와 마음만 보텔 뿐이랍니다.
다들 무소식이 희소식 이였음 좋겠습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까신발님
그렇습니다.
시마을에서 친하게 지내던 분이
천국에 가신 분도 있지요.
마음을 더 줄껄 하고 후회했어요.
모두들 평안하시길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마음에 공감하네요
온라인상은 그러려니 한다지만 그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잘지내다가 냉정하게 안면 몰수하고
싹 살아지는 사람들 이해못하겠어요
사람이 그래도 그럼 안되겠지요 ㅎㅎ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의리파 여인이시여~~
소식 없는 분들께 섭섭한 마음이 들다가도
다연님같은 분이 계셔서 위로를 삼습니다.
늘 곁에서 서로에게 힘이 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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