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창가에서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겨울 창가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546회 작성일 17-01-10 11:19

본문

세월의 바람이 깃든 겨울 창가에서
이제는 돌아와 차 한 잔과 마주한다.

아쉬운 세월속에 명멸하는 추억과 낭만들..
희망에 부풀던 파란 꿈, 마음 설레던 긴머리 소녀.

여린 한 줌 햇살을 받으며 상념에 잠겨
스쳐 지나간 이별 자국들을 지우니

창밖엔 하얀 풍경이 서성이고
내 가슴의 창엔 그리움이 흘러 내린다.

추천0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 아쉽지 않도록 산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일 같습니다
그래도 후회는 안하시고 사신듯합니다
은은한 등색이 차맛과 향기를 돋아 줄것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해가 바뀌고도 벌써 일주일이 더 지났습니다
겨울 답지않게 포근해서 이대로 죽~ 따듯했어면 햇는데
어제부터 매서운 날씨로 바뀌었어요~
찻잔앞에 놓고 창밖을 바라보시며 무슨 생각을 그렇게 깊게 하시는지
물가에 눈에는 등 뒤로 넉넉한 마음과 충분한 배려가 보입니다
올 한해도 많이 사랑하시며 행복하신 여행도 많이 하시고 아름다운 추억도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시어 겨울내내 건강 하시구요 늘 좋은날 되시어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 쓰기가 어려워
에세이 방은 가끔 들어와 사진만 감상하고 나가는데
해조음님 사진 보니 그때 함께 두물머리 여기저기 둘러봤던 날이 새삼스럽습니다.
jehee님과 함께 가기로 했다가
일출 찍는다고 jehee님은 대전으로 향하시고
전 해조음님 사모님 뵐 수 있겠다 싶어서 동행했다가 사모님 못 뵙고
멋진 풍경만 실컷 만나고 왔더랍니다.
그때 엄청 감사했지요.
두물머리 주변에 볼거리가 많은데 차 없이 다니기엔 다 둘러보지 못하거든요.
제가 찍었지만, 분위기 있게 잘 찍어드린 것 같아요.ㅎ
여럿이 함께 갔더라면 더 즐거웠을 텐데 그게 좀 아쉬웠더랬죠.
요즘 바쁜 터라 출사 기회가 별로 없는데 저도
그날 찍은 거 뭐 올릴 거 없나 열어봐야겠습니다.
들어온 차에 인사드리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소망하는 모든 것 이루는 해가 되시길 빕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  올한해에도  복많이 받으시구요 ..
요즈음  통  안보이셔서  궁금했었답니다요
오늘은    모델분이  안보이시네요 .
그래도  울 해조음님  모습  뵈오니  반갑고  기쁩니다요
 올한해에도  좋은 작품  마니  보여주시와요.

밤에우는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에우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춘은 있다'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ㅎ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안녕하세요
새해 건강하시고 크신복 받으시는 한해 되세요
반갑습니다 멋진글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가하게 찻잔 앞에 놓고 긴 생각을 해본 기억이 까마득합니다
늘 바둥거리는 삶도 세월이 약이겠지 생각합니다
새해에도 건강 하십시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없이 던지는 농담은 아닙니다
그야말로....분위기  짱입니다
다시 못올 것에 대한 아쉬움에 젖는 밤입니다

Total 125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5
괌 힐링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2 03-15
124
GUAM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2 03-10
123
눈꽃 산행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2 01-31
122
가을 감성 댓글+ 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6 11-03
121
화수목 정원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1 05-16
120
5월에..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1 05-13
119
악 양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 05-10
118
봄날의 산사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 05-05
11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2 03-23
11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2 03-19
11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2 03-15
11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03-11
113
이 계절에.. 댓글+ 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11-16
112
단풍구경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1 11-12
111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6-01
110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4-18
109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 04-05
108
스키장 단상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01-25
107
눈과의 만남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1 01-19
10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2 11-17
105
가 평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1 10-05
104
철원 꽃밭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9-13
10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9-07
102
션샤인랜드 댓글+ 2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1 07-05
101
라벤딘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2 06-30
100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1 06-06
99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3 04-24
98
수선화 향기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3-24
97
눈속의 고궁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1 01-30
96
첫눈 내린 날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1 12-13
9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 11-26
9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11-14
93
가을의 꿈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 11-11
92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2 10-14
91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10-10
90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 10-07
89
내 삶의 노래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 09-25
8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 08-29
8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 08-26
8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 08-02
85
연 향(蓮香)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7-29
8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7-18
83
연천 나들이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06-09
82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05-09
81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 03-22
80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 12-24
79
고군산군도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12-10
7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 11-27
77
프로방스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1 10-20
7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07-13
75
구둔역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 07-05
74
꽃밭에서..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06-26
7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 05-24
72
모양성 철쭉 댓글+ 2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1 05-02
71
유채꽃 향기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4-24
70
야자수 단상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04-01
69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 03-28
68
크루즈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03-24
6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1 01-26
6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1 01-20
65
고산정 단상 댓글+ 2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12-03
6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 11-26
6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 11-21
62
연꽃 인연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 10-12
61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 10-03
60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 08-24
59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8-05
58
비에이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 07-22
5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 06-30
56
라벤더 향기 댓글+ 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 06-19
55
독일 마을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 05-19
54
산위에 올라 댓글+ 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 05-15
53
옥천사에서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0 05-12
52
카페에서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 05-09
51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4-30
50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 04-23
49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 04-17
4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4-10
4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 02-14
46
시장 사람들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 01-15
45
수상 마을 댓글+ 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 01-01
4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 12-14
4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 12-08
42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 12-02
41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 11-19
40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10-22
39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10-16
38
가을 들판 댓글+ 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 10-09
3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 10-02
36
기찻길 단상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 09-25
3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 09-21
34
일본풍 거리 댓글+ 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 08-20
33
석양의 염전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07-21
32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 07-11
31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6-17
30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 06-14
29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 04-27
2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 04-21
27
소소한 낭만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03-31
26
스카이워크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 03-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