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와 풍란 > 포토에세이

껍질이 한겹 더 앉을 때 마다
아픈 세월만 말없이 흘러
이제는 포근한 품이 되었다만
울음 속으로 삼킨 긴 시간이여...
...

좋게 보면 아름다운 작품이고
또 다른 시선으로 보면 안타까움입니다
반가운 발걸음 입니다 선배님
늘 건강 하시어요~!

방장님!

언제나  봉사하시는 마음에

감사드림니다.^&^

멋진사진과 축시
넘 잘 어울립니다.
귀한 발걸음에
기쁨 가득이옵니다~~~~

전 전 방장님!

지킴에 돌보시는 맘

선하게 보임니다.

^&^

이름 한자가 어려워서 검색해 보았네요!!
홍광님 이시네요!
멋진 사진&글 잘 보고 갑니다!

소중한 당신님
아직 젊은 세대 이시니 한자가 서툴기도 하시겠어요
그러나 한자가 있어야 멋진 우리말이 될때가 있답니다
'鴻큰기러기 홍' '빛 光'
그런데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지 어렵네요!!
홍광님 아르켜 주실거지요? ^&^

예,

*기라기홍의 의미
물수 변: 물같이 상선 약수. 
지을공: 만들고 짓고 쓰고.
새조: 자유 천지 공간의 꿈.

*제 이름을...
빛광: 초급속 전자 시대의 삶.

조합해서 말씀드림니다.

감사합니다.^&^

*

귀한 풍란에 겹겹이 그래서 더 아름다운 소나무
멋진 작품과 멋진글 감사히 봅니다
홍광님 늘 건강 행복하세요 ~

저에 기억에

 '저별은'

항상 떠오름니다.



^&^

기발한 사진입니다
소나무에 풍란이 집을 짓고
더부살이를 하는데
누가 주인인지 모르겠네요

잼난 작품입니다

글세요
보는 사람
맘 대로 이심전심

그래도
이세상은
삶이란 서로 돕고

희생도
기쁜 마음으로
즐기는 맘 새날을...

아름다운 세월이 녹아있습니다
처음에는 제 모양이 어떻게 될가 걱정도 했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