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꽃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딸기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205회 작성일 17-04-29 09:46

본문

f

 



 



 




연두색이든 나무들이 이제는 초록으로 바뀌었습니다
곧 5월입니다
나무들이 바람에 흔들리는것을 보는 것을 보니 산들바람의 시원함을 알때가 되어갑니다
저절로 우줄거리며 바람과 대화를 나누는듯 보입니다
5월 가정의 달입니다
살아계실때 효도하는 날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효도도 못 해보고 부모님을 보낸 불효자 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찔레꽃이
예쁘고 곱게 피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자식은 부모가 떠나고난 뒤
후회를 할것입니다.
저도 그중 한 사람이니까요.
감사히 쉬어갑니다.

산그리고江님!
의 가정에도 행복이 넘치는
날들 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찔레꽃으로 보셨습니다 ㅎ
사실 딸기꽃입니다
어버이 가시고 이제 부모 자리에서 자식을 기다리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딸기꽃에 빨간 딸기가 달리면 예쁘겠어요
부모님은 기다려 주시지 않는다는 말의 진실을 알때쯤이면 너무 늦겠지요

우리님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리님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 가정에 달에 산 그리고 강님 가정에도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딸기꽃도 이쁩니다!
딸기꽃은 자세히 보지 않아서 이렇게 생긴꽃인줄 이번에 자세히 보게 되었네요!
사진 감상 잘하고 갑니다!

Total 198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8
석류 댓글+ 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 09-25
197
코스모스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 09-17
196
비 온뒤 텃밭 댓글+ 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 08-28
195
개망초꽃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8-12
194
여주꽃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07-09
193
쥐눈이 풀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 06-14
19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5-02
19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3-21
190
딸기꽃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2-28
189
홍매화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 02-20
188
겨울나무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1 02-09
18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1 01-28
186
시골길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01-24
18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1-20
184
붉은 열매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1-09
18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1 01-05
182
동백 댓글+ 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12-19
18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 09-19
180
호박꽃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 08-17
179
바다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 07-26
178
포도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7-04
177
그림자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06-29
176
파꽃과 벌 댓글+ 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6-23
175
찔레꽃 댓글+ 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1 06-15
174
접시꽃 댓글+ 1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6-11
173
포도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 06-07
172
파꽃과 양파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6-05
171
쌍둥이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6-04
17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6-01
169
결명자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 05-29
168
사람 마음은 댓글+ 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5-28
167
야생화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05-18
166
비오는날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4-23
165
콩(?)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 04-17
164
자운영 댓글+ 1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4-16
163
바다 댓글+ 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3-13
162
혼자 앉은 새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3-09
161
어느 책에서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3-02
160
봄 내음 댓글+ 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 02-27
159
득도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2-23
158
고니들 댓글+ 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2-20
157
딸기꽃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2-19
156
작은새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2-09
155
바다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1-31
15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 01-16
15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12-28
152
지는 해 댓글+ 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 12-24
151
국화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12-21
150
사는것은 댓글+ 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 12-20
14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 12-08
148
새의 외로움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 12-05
14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11-27
146
감 말리기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11-21
145
철 지난 사진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11-15
14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1-14
143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 11-10
14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10-29
141
민들레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 10-17
14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 10-10
139
사과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 09-27
138
고향골목 댓글+ 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 09-18
137
잠자리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 08-28
13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08-25
135
포도 댓글+ 1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08-18
134
호박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 08-10
133
잠자리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 08-03
13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 07-28
13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 07-20
130
가지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 06-30
129
빈집에 홀로 ..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06-20
128
독말풀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 06-15
12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 06-08
126
유채꽃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 05-24
열람중
딸기꽃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 04-29
12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 04-12
12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 04-08
122
한가한 새들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 03-21
121
까치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 03-04
12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 02-14
119
봄이 오면은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 02-06
118
의령 곽재우 댓글+ 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 01-13
11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 12-23
116
가을 흔적 댓글+ 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 12-15
115
거리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 12-10
11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 12-07
11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12-01
112
호박 꽃 댓글+ 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 11-28
11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 11-24
110
가을에는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 11-15
10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11-05
108
가을꽃들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10-29
10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 10-18
106
아침 햇살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10-13
10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 10-02
10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09-27
103
별꽃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 09-23
10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9-19
10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 09-09
10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 09-04
9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 08-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