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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413회 작성일 17-07-04 15:38

본문

우리집 시계 고장이 났나.

내가 볼때는 정상적인데

보지 않을때는 막 뛰어 가나보다.

한시로 보았는데

되돌아서니 일곱시고

다시 보면 일주일을 껑충 뛰었으니

 

이 시계 걷어다가

누구를 줄까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장난 벽시계 음악 찿아서 넣고 싶네요...ㅎ
숙영님~
머리 풀은 할미꽃을 보니 앞에서 부터 변해가는 물가에 머리 같습니다
물가에 하얀 머리 그대로 살려두고 얼른 하얗게 변하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검은 머리 섞였으니 지저분 해서 검은 머리 노랗게 골로 보내버리고...
머리가 전체적으로 하얗게 되면 염색이고 머고 안 할랍니다
이제 시계는 시계대로 살라 하고 우리는 우리대로 살아가 보자구요~
다친곳은 많이 나앗는지 궁금하네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컴에 계신가봐요
날씨가 너무 덥지요?
전 발가락 덕분에 꼭 필요한 곳 아니면
방콕하니 그리 더운줄은 모르겠어요.
발가락은 붙을 생각을 안해요
병원에서는 궁금하다고
두달후에 다시 찍어 보자네요 ㅋㅋ

하얀 머리가
어울리는 사람은 참 보기 좋던대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호여우님
기회를 못잡으셨군요^^
동강 할미꽃처럼 예쁘지는 않지만
제 곁에서 해마다 피고 져서
더 애착이 간답니다.ㅎ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미꽃이
늙어 떨어지면
하얀 머리카락만
나풀나풀

그래서
할미꽃이라
부르나봅니다.

누구나 착칵
할 때가 있으니까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숙영님!
건강 조심하시며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고운 발길 반갑습니다.
예쁘게 꽃 피어 있을때도 털이 보송보송하네요.
하이얀 머리가 나부낄때면
사람머리와 닮았다고 생각이 들지요^^*
해정님
건강하시게
출사많이 하셔요^^*

엔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어나서 마지막 까지
도도함을 간직한 이꽃을
누가 할미라고 했는지 모릅니다
햇살에 나뿌끼는 모습이 참이쁘기도 합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엔들님
사실 할미꽃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사진을 찍고 부터 급 관심 ㅎ
효소 담는다고 사람들이 뜯어가는 바람에
공원의 꽃밭이 늘 피해를 보지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을 보고 미리 주제를 짐작해보곤  하는데
바람. . .. 인줄 알았어요
시간. . .. 인가봐요
국민 1학년무렵  아버지가 읍내에 회의차 가시면
통근기차로  돌아오시니 기차역에 누나나 형과 마중을 나기죠
고개를 푹숙였다가 시간이 많이 갔겠다 싶어 눈을들어 보면
15초쯤 지나고 무지오래 참고참았다 보면 1분
그 안가던 시간이 요즘. . . 말씀과  똑같습니다
그런데 그렇답니다 나이를 먹으면 시간의 흐름을
인식하는게 뭉턱 뭉턱 이라는군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오랫만에 뵙겠습니다.
제 탓이겠지요.ㅎ
예~~
이번엔 시간으로 설정해 보았지요
아기 같은 시절이 지나
할머니의 시절을 맞으니
인생 무상 입니다.ㅎ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쵸?
시간은 자동차의 속도계와 비례한다죠...
십대는 10km로 달리고 육십대는 60km로 달리니 얼마나 빠르겠습니까...
하루하루를 즐겁게 신나게 지내야겠습니다...
할미꽃은 꽃이져도 예쁨을 간직함이 참 좋습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다녀 가셨네요.
벌써 칠월이야 소리 쳤는데
중순이 넘고
내일은 초복이라네요.
무얼 잡아 매야 세월이 안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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