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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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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204회 작성일 17-08-18 10:56

본문

올해는 가물어서 과일이 단맛이  진할것 같습니다

새까맣게 익어서 달린 포도  아래에서 보기만 해도 입안 가득 군침이 돕니다

 

자연에서는 득도 실도 없습니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자신에게 주어진 생명의 시간을 살아갈 뿐입니다

사람의 욕심만이 득과 실을 구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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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도가 아주 달게 보이네요
가정집 정원에서 키우는 포도 같습니다 하얀  봉지를 씌우지 않았네요
꼴깍 침 한번 삼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택의 마당에 심어져 있었습니다
저것만 수확해도 술도 담고 엑기스도 내고...이웃에 나눠 먹기도 하고..
농사 대풍이였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방학 마칠때쯤 출하되던 포도,
방학  마지막 나들이로 포도밭 갔던 추억,
그 길이 아련하게 떠 오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에는 방학때 시골 가는것이 필수였고 못가는 친구들은 부러워 했엇습니다
시골에 연고가 없는 도시아이들..
건강 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라빛 먹음직스럽게 영글은
포도 송이를 보니
아주 젊을때 고향에서 살던집에
청포도가 문득 떠 올읍니다.
그밑에는 아이들이 조랑 조랑 메달려 따 먹었지요.

이곳의 달콤한 포도 향이
코를 간질걸립니다.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삼그리고江님!
포도처럼 달콤한 주말 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포도는 먹기 아까울 만큼 아름답지요
가지에 달려 있으면 아주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도가 주렁주렁..
마음이 풍성해 지는 기분입니다.
예의 그 "안동역에서"와 함께..ㅎㅎ
몇년전 포도밭에서 포도따기 체험을 하던 일이
떠 오르네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같은 음악만 올려서 미안합니다..ㅎ
그러나 가끔 듣는 것이니 용서하십시요
포도 체험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싱싱한것 실컷 먹기도 하시고..
건강 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도 맛나게 보입니다
약도 안치고 무공해 같습니다
여태 무공해라고 돈 더주고 사먹은 계란 생각에 갑자기 속 상하네요...ㅎ
시원하게 안동역 눈 내리는 상상을 해 봅니다...ㅎ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집에서 기르는 포도는 약을 안 치는것 같습니다
포도 껍질에 하얀것도 안 보였습니다
계란은 여태 몰라서 먹었습니다  알고 나면 병이란 말이 딱 맞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렷을적 우리집은 과수원을 했었습니다
아버지께서 공무원 이시면서도 8날매 키우시느라
복숭아며 포도를 재배하시고 없는 과일이 없었습니다
옛날 어릴적 생각이 간절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적 과수원 하셧다는 이야기 기억에 나네요
좋은 추억의 시간 많이 생각하십시요
마음이 훨씬 부드러워 질것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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