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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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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095회 작성일 17-08-28 10:16

본문

일부 실잠자리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잠자리는 늘 날개를 펼치고 있다.

이것은 비행을 위한 예비동작 없이 순간적으로 날아올라 먹이를 사냥하거나

천적의 공격에 매우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된다.

잠자리는 시야 확보를 위해 식물 줄기나 꼭대기에서 주로 생활하며

빠르게 비행하는 먹이를 시각적으로 인지하기 위해 겹눈이 매우 크게 발달했다 -검색해 봄-

 

물 위에서 우아하게 헤엄치는 오리들의 수면 속 발은 쉴새 없이 저어야 가라앚지 않습니다

창공을 나르는 새들도 날개짓이  멋스럽지만 오랜 날개짓 후에는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바람만 세게 불어도 날아 갈것 같은 잠자리도 살기 위해 날개를 펴고 있어야 한다고 하고

시야 확보를 위해서 높은곳을 좋아한다고 하니

 

우리 사람들의 삶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사방에 우글거리는 사기꾼들에게서 자신을 지키려면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고

사람 편하자고 만들어 놓은 각종 탈것 들은 어디서나 목숨을 앗아 갈듯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갈등은 또 얼마나 힘들게 하고

잠자리 사진 두장 올려놓고 왠 생각이 이렇게 많은지...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물에 생명에게도
살기위한 보이지 않는 숨은 노력이 자세히 보면 다 있던데요 ~
만물에 영장인 사람이 살아가는 곳에 오죽하겠어요
정말 정신 놓으면 안되지요 틈새겨냥의 사기행각들이
곳곳에 숨이 있을테니까요 나를 지키는 노력 게을이 하면 안되겠지요 ㅎ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  억
"잠~자리 꼴~꼴
붙던자리 붙거라
멀리가면 탈 난다"

놀이도 없고 장난감도 없던 머언 옛시절
잠자리 잡으며 부르던 동요,

많이 잡아봐야 쓸모도 없는데
그래도 기를쓰고 더 잡으려 애쓰고,
지금은 아득한 추억 한토막 !

좋은사진 잘 보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밭에서 잠자리를 담아보년
날아 갔든 자리에 꼭 다시 앉더라구요~!
모든 생물은 살아가는 법칙이 있고 그 법칙에서 벗어나면 죽음이지요~
늘 좋은날 되시고 오늘도 행복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 방학숙제에 왜 잠자리 채집이 있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이해가 안됩니다
잠자리 채를 들고 얼마나 많은 잠자리를 잡아댔는지..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쯤은 잠자리도 지쳐서 풀 끝에 앉아 편안히 쉬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을 끝이면 수 많은 잠자리들이 생을 마감하기 위해 햇살 좋은 풀 끝에
힘없이 앉아 있는 모습들을 봅니다..나비랑 잠자리들을 보면 그 옛날 어린시절이 떠
오르는 이윤뭔지 모르겠답니다...잠시 사색에 빠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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