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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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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209회 작성일 17-08-31 11:45

본문

봄에 찍어 두었든 하얀색의 꽃들 입니다

 

모기 입도 삐뚤어진다는 처서(處暑)가 지나가면서

한낮은 무덥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붑니다

9월이면 공연장 마다 풍성한 공연이 쏟아져 나올것이고

단풍진 산야를 따라 무작정 길을 떠나는 것도 좋지만

이런 저런 공연을 보시면서 가을의 풍요로움을 만끽 하는것도 좋겠다 싶습니다

 

공연을 보면서 우리는 '브라보'를 외치는 관객을 만나게 됩니다

브라보(Bravo)는 이탈리아 말로 '좋다' '잘한다' '훌륭하다'라는 듯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그너나 제대로 알고 쓰야 한다네요

 

남성의 경우 '브라보' 여성의 경우 '브라바' (brava)' 여성이 여럿일때 '브라베(Brave)'

남녀혼성일때 '브라비'(bravi)라고 한다네요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관객의 감동입니다

박수가 감동의 선물인 만큼

연주자의 공연을 방해 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박수를 치며 흥겹다면 굳이 원칙에 얽매일 필요가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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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잔잔한 하얀꽃들이 정갈스럽습니다
가끔 모임에서 브라보 웨치는 잔 부딧치는
우리네 습관들의 의미를 다시금 새겨봅니다
서늘해 지는 가을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야생화 옛쁜 꽃
귀여워요.
감사히 구경잘 하였습니다.
이제는 조금 살만합니다.
편안하신 가을  되세요.

8579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첩에 적어 두었다가
무대를 처다보구
수첩을 바라보구 외처야겠는걸요 ㅎㅎ

우리 말도 어렵지만 외국말도 어렵네요

한잔마시자 부라.. 가만있어러라  지금 몇명이야
남녀 합해서 4명
그럼 부리비로

자 ~`

브라비~~~~~~~~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씀바귀꽃 물가에도 좋아한답니다
하얀것 노란것 강인함을 느끼게 하지요~
늘 건강 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숙영님
보리산님
해정님
8579님
물가에 아이님
가을이 온 듯 바람이 시원하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나간 봄의 향기를 맡습니다..
참 시간은 빨리도 지나간다 또 한번 느끼게 됩니다..
봄이구나..하고 돌아서니 벌써 가을이니까요...
하얀 봄꽃들 즐감하고 갑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네요
정말 세월이 빨리갑니다
같은 시간인데도 장년으로 들어서면 빛의 속도로 가는듯 느껴진다고 합니다
봄을 기다린 시간이 금방인데 이제 곧 겨울이 다가오겠지요
가을을 눈 감았다 뜨면 사라지더군요
건강 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하얀곷은 순백한듯 하면서 화려합니다
그것을 아는 오호 여우님
역시 짱 입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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