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셔서 쉬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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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6건 조회 2,882회 작성일 15-07-08 06:46본문
광야 같은 인생길
지치고 더우신가요
오셔요. 쉬어 가세요.
인간관계로
힘들고 괴로우신가요
오셔요, 보듬어 드릴께요
삶이 고되신가요
마음이 허하신가요
모두 오셔요, 쉼을 드릴께요
이곳 시마을에서
힘을 얻으시고
용기를 되 찾으셔요.
우리가 친구가 되어 드릴께요
위로를 드리고 박수를 칠게요
지친나래 힘차게 펼치셔요.
오셔요, 쉬어 가셔요.
댓글목록
물가에 아이님의 댓글
물가에 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새벽 일찍 들어오셨네요~!
그럼요 많이 오시고 쉬어 가시고 행복해 지셔야지요~!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새롭게 되었다는 소식 듣고 열었더니
예전 홈피 더군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궁금하여 열었더니
새롭고 멋진 카페가 활짝 웃네요^^*
반가워
사진 한편과 작은 글 올립니다.
물가 방장님
더욱 더 수고 하시겠네요.
감사합니다.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부지런하십니다요
전 웬지 서먹해서리
곧적응하겠지요
오늘도 굿데이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저도 남의 집 같이 서먹서먹해요
예전 게시물도 안 보이니 이사 온것 같죠?
차츰 익숙해 지시겠죠^^*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편한 쉼터 같은 포토에세이방이 되길 기원해 봅니다!
숙영님! 저 어디 앉아요?
파라솔 밑에서 좀 쉬다 가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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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님
황야같이 덥지만
파라솔 밑은 조금 시원하지 않을까요
네 어서 오세요^^*
유승희님의 댓글
유승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그러합지요~
파라솔 아래 그늘에 앉아 쉼 얻어 가렵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승희님 반가워요^^*
서먹 서먹 하시지요
에세이방의 원로시니
더욱 더 에세이방 사랑해 주실거죠^^*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꾀병앓고 누웠다 쉬러왔습니다
처음 올리시는 게시물이라 신경을 많이 쓰신듯..
파라솔 아래 따끈한 커피 한잔 해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더운데 꾀병을?
에고 얼른 일어 나셔요
네~ 저도 여름에도
따끈한 커피 좋아 해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툇마루에 파라솔 아래서
오손 도손 옛이야기 할말이 아주 많을것 같습니다
이곳 시마을은 우리들의 사랑방 울창한 나무그늘이지요 ㅎ
아름다운 글과 함께 감사히 봅니다 ~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조금은 어려울때가 있었지만
시마을은 이제 우리의 쉼터지요.
사랑방, 울창한 나무 그늘에서
우리 오손도손 사랑하며 살아갑시다. ㅎ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 한잔 마시며 쉬어 갑니다
시마을이 새로운 집을 지어 한번더 돌아 보고 싶네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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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님
쉬어 가세요
더운데 벌써 개학을 했나요
건강은 곧 힘이니
더운 철 건강 조심하세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딘지 갈챠주셔야지~~ ㅎㅎ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꽃동네님
어디겠나요
시마을이지요 ㅎ
시마을에 오셔서
쉬어 가시라고요^^*
사진 장소는 두물머리입니다. ㅎ
마음자리님의 댓글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쉬어가기에 참 좋아보이는 곳입니다.
쉼터에서 오손도손 나누는 이야기들
그 정감에 빠져, 세월 가는 것도 잊어버리면
이 곳이 바로 도원경 아니겠는지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조금은 더워 보이지요?
그런데 사방으로 터져 있어서'참 시원하더라고요.
시마을도 이랗게
시원한 마음의 교루가 이루어 지는 집이지요^^*
고운미소님의 댓글
고운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집에서 만나니
새로웁네요.
다연님 처럼
쫌 어색함도 있지만
기대감이 더 큽니다.
늘 쉬어가는 곳
좋은 사람들이 있고
좋은 작품이 있고
좋은 음악이 있어
허락도 없이 불쑥 찿아와도
늘 반겨주는 고운 사람들이 있는곳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싸이트가 탄생하기까지 수고 하셨을
이름도 모르는 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를 전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고운미소님
방가딩가 합니다.
그동안 왜 그리 뜸하셨나요
집안에 경사가 있으셨나요?
결혼이나 뭐 그런 경사 ㅎ
시마을이 더 좋아지고
더 편리하게 사용하라고
새 집을 마련하였으니
불편한 점들 하나씩 고쳐 갈거예요.
우리는 감사하게 사용하기만 하면 되지요.
가끔 오셔요
눈이 짓무르지 않도록요^^*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반갑습니다.
저도 오늘에야 찾아 들어 왔습니다.
이틀 동안 작품 올리는 방법을 몰라 어리둥절 했습니다.
자주 들려 쉬어 가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님
이제 예전 방식으로 왔네요.
이렇게 저렇게 해 보셔요.
멋진 사진 가지고 오셔야죠^^*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쉼터 새로 해 놓으니 어리둥절 해도 색다른 맛입니다
잘 쉬고갑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님강님
새로운 장이지요
멋진 사진 많이 가지고 오셔요^^*
이벤트도 참여 하시고요. ㅎ
이재현님의 댓글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숙영님!
한적한 곳의 펜션인가요
누군가가 편안한 쉼을 가질...
늘 건안하시길 바랍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현님
올만에 댓글 대하니
참 기쁩니다.
저기 두물머리어요.
한족 귀퉁이에 차려 놓고
커피랑 팥빙수 팔더라고요.
달콤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