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농 선생님 축하 해 주세요~!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여농 선생님 축하 해 주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902회 작성일 17-11-26 18:43

본문

여농 권우용선생님께서  첫 시집 "여든 즈음 그래도 즐거운것은" 을 2016년 10월에 내시고

이번 2017년 10월에는 제2집 "제일 좋은 구두를 신기로 했다" 내셨습니다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물가에 진즉

추천0

댓글목록

8579립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이트 잘 하셧어요
잘 계시던가요
요즘 잘 않보이시던데

하기야 내 가 없으니 않계시는것 모르는 나이지만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님~
시집 내신다고 産苦의 고통을 겪어신 흔적이 그대로 남아계셨습니다
서울 행사까지 가실 기운 조차 탈진 하셨다고...
우리님들께 안부를 놓아 달라고 부탁을 하셨습니다~!!
포토방에 자주  오시고 서울 행사때 뵙게 되기를 비옵니다 삿갓님~!
깊어가는 겨울밤 편안 하시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도 반가움에 컴터를 당장 켰습니다 
여농선생님 그간 큰 일을 하셨군요
늘 볕이 들고 꽃이 벙그러지는
달이 뜨고 별이 흐르는 언제까지나
그런 멋진 충천되신 삶을 살아 가시리라 믿습니다
산고의 고통으로 탈진 상태 이시라 하는 물가에님의 글에
힘 내시라고 크게 화이팅을 외칩니다

에세이방에 대들보이신 여농선생님
그간 소식 없어 궁금했었습니다
안부에 쪽지 한장 올리지 못한 염치 없지만
늘상 궁금한 마음은 사실이고 언제고 오시려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서 빨리 쾌차 하시고 속히 오세요 추워 지는 날씨에
몸 건강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일 좋은 구두를 신기로 했다], 존경하는 여농 선생님의
시집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래 포토방에 안 오시어 늘 근황이 궁금했었는데
여든을 넘기시고도 청년처럼 시 창작에 몰두하고 계셨군요
한 권의 시집을 낸다는 것은 마치 고혈(膏血)을 짜내는 것이지요
참으로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좋은 시집 한 권을 갖는 것이 모든 시인들에 소원이요 꿈이지요 
오늘 뜻밖의 선생님의 반가운 목소리에 저도 참 반가웠습니다
매일매일 신일신
네 그러셔야지요 매일 삐까 번쩍 제일 좋은 구두를 신고 나가셔야지요
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지 않고 멋지게 사시겠다는 말씀으로 받겠습니다 
예전 시마을 송년회 때 선생님을 뵈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아무쪼록 독자들에게 감동과 큰 울림을 주는 시집이 되길 바랍니다 
선생님께 늘 볕이 들고 꽃이 벙글어지고 달이 뜨고 별이 흐르는
현재진행형 문학이 될 것을 소망 합니다
선생님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포토방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권우용 선생님 두번째 시집 내심을 축하드립니다.
신발은 좋은 걸 신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어진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힘찬 발걸음...그 걸음걸음이 늘 평안하시길 비옵니다.
건강하십시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권우용선생님
여든 즈음에 시를 쓰신다니 대단히 존경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쉬지 않고 2탄을 내셨군요
도목수의 기술로 해마다 한채씩 시의 건축물을 꾸준히 지으시라고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건강 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이 글 잘쓰는 분이랍니다
한권도 아니고 연이어 두권을 쓰셨다니 대단 하십니다
건강 하시게 오래 오래 작품 활동 하시기를 빕니다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일년에 한권씩이라니
깜짝 놀랍니다.

대단하십니다.
그 열정은 대체 어디에서 오는 것입니까.
시집 열권의 도전도 충분하시겠는데요.
축하드리면서
또 감사 합니다.

물가에님
멋진 사진의 장소는 어디인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진주에 사시는 여농선생님 뵈으러 갔었어니 당연히 진주성이겠지요~!
나뭇잎이 다 떨어져 겨울맛을 풍기고 있더군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晋州`南江"의,"촉성樓"가 보이고~바위 階段의,"권우용"任도..
"晋州"는 "忠節"의 故場.. "水原"도~"正祖"의,孝心이 깃들어있는..
"忠孝"의,故場이랍니다`如.."晋州`南江" 바라보니,그 옛날의 追憶이..
"물가에"房長님!"여농"詩人님의,詩集發刊을~眞心으로,祝賀드립니다..
 8循`年歲에도,情熱的인~"권우용"詩人님.."第一 좋은구두,늘`신으세요"
 항상 健康하시고,좋은 詩作을 擔으시기를.."물가에"房長님! 來日,뵙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2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남겨주신 시집엔
따르고 싶지만 따르기 힘든 열정과 인고가
그리고 삶의 깊은 지혜가 듬뿍 담겨있겠군요.
기회가 되면 잘 읽고 마음의 양식으로 삼겠습니다.

여백의미MJ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2집 시집출간 내심을 축하 드립니다
늘 건강하셔서 더 좋은작품들 많이 내시길 기원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Total 6,109건 10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20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 05-31
52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3 05-29
520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2 05-28
5206
남개연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3 05-26
520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4 05-23
520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1 05-23
520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5-22
520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3 05-21
5201
요즘 야생화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3 05-20
520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5 05-19
51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2 05-18
5198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5-16
519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2 05-13
519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2 05-13
51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3 05-12
51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2 05-07
519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3 05-06
519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3 05-04
519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1 05-03
5190
작약 댓글+ 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05-02
51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1 04-25
518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04-24
518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3 04-24
5186
등나무 댓글+ 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1 04-21
518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1 04-16
518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3 04-13
518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2 04-12
5182
축하드립니다 댓글+ 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1 04-12
518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4-09
518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 04-09
517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2 04-06
517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3 04-05
517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 04-05
517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2 04-03
5175
산벚꽃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5 04-01
517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3-31
517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3 03-30
517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4 03-29
517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1 03-25
517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1 03-24
5169
수선화 향기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3-24
516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 03-24
5167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1 03-23
5166
밤바다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3 03-23
51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1 03-19
516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3 03-19
516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1 03-15
51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3 03-14
51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1 03-14
51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1 03-13
51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 03-13
515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 03-12
5157
할미꽃 댓글+ 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1 03-08
5156
순매원의 봄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1 03-08
515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 03-07
515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1 03-07
515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1 03-06
5152
잠실 한강공원 댓글+ 1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2 03-02
51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2 03-01
515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1 02-23
51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2 02-22
514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1 02-22
51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2 02-20
514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2 02-19
514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1 02-17
514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3 02-16
514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5 02-13
51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4 02-11
5141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1 02-10
514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2 02-10
513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2 02-09
51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1 02-09
5137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2-08
513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2 02-07
513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2 02-05
513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3 02-03
5133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2-03
51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1 02-02
513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1 01-31
5130
눈속의 고궁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1 01-30
512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1 01-29
5128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01-29
5127
눈길 걷기 댓글+ 2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01-29
512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 01-28
51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1 01-28
512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2 01-28
5123
겨울 나무 댓글+ 2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1-28
512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1 01-27
5121
만연사의 雪景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1 01-26
512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1 01-22
511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1 01-20
511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1 01-19
5117
장자도의 日沒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3 01-19
5116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1-17
511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1 01-15
511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1 01-13
511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1 01-13
51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2 01-13
5111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3 01-13
511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 01-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