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오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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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723회 작성일 18-02-24 06:16본문
[봄은 오는 데]
鴻光
우수가
지나면은
경칩이 오지만은
시냇물
흐른 소리
어름도 따라 녹네
골짜기
구비 치는 길
봄이 오는 지름길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鴻光시인님~
저 두터운 얼음도 봄의 향기에 녹아 가는가 봅니다
어제는 낮에 더워서 윗 옷을 하나 벗어 들었어요~!
야생화도 기지개를 켜고 있었구요~!
아름다운 봄날 되시고 늘 행복하시고 건강 하시길 빕니다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생화!
봄소리에 눈이 번쩍 ...
언제나 젊음이 넘침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鴻光`송광세* 時調`詩人님!!!
"鴻光"선생님!"詩마을"에서~자주 뵈옵는데..
이`새벽녘에,同`時間帶에~아침을,맞이합니다..
"大同江물"이,녹는다"는~"雨水" 지나고,"驚蟄"이..
"물가에아이"作家님의,"野生花"를 보니,봄이옵니다..
며칠後가 지나면,"春三月`好時節"이..늘,康寧하세要!^*^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얼굴이
떠오른 날
오늘이 그렇네요
새봄에
나들이는
건강의 출발이죠
물 소리
생명의 힘 되는
박사님의 행복을...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이 두텁게 얼었습니다
남녘에서는 보기 어려운 두께입니다
얼음이 얼고 그 위에 눈이 내린듯 포근해 보입니다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과 강
사계절에
느끼는 세월에서
영상을
담아보는
마음의 순간 포착
남녘에
산그리고 江 님
금년에도 건강하세요 ^&^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음 아래로 졸졸 봄이 흐르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제 겨울은 물러가겠지요
아름다운 사진 입니다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늦게 보았네요.
사노라면 계절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호여우님의 댓글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혹적인 아름다움입니다
이곳 남쪽에선 보기 힘든 장면입니다~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어서 미안 합니다.
고맙습니다.
남쪽에도
올때가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