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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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06회 작성일 18-03-24 21:19본문
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나른한 오후
집 근처 산책로를 걸으며
봄을 느껴봅니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호등~!
멋져요~!
가만 생각하면 신호등 만큼 필요한 것이 세상에 없는것 같아요~
차들이 씽씽 달리는 차도에서도 사람이 건너야 하는 때에도 없어서는 질서가 엉망이 되겠지요
시마을에서도 신호등이 되셔서 중요하신 자리 매김 해 주셨어면 합니다 ^^*
아듸 잘 바꾸셨어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긴 아직도 을씨년스럽네요
미세먼지만 가득
창문박 건너 높은고층 아파트가 안개속에서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도나가고 싶은충동이 넘칩니다
하지만 나가 보아도 만족할게없으니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앚아봅니다
수고하신사진 감사히봅니다
신호등님의 댓글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아이디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꽃이 필려고 준비 하고 있는 모습 정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