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봄날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나른한 봄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06회 작성일 18-03-24 21:19

본문

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나른한 오후

집 근처 산책로를 걸으며

 

봄을 느껴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호등~!
멋져요~!
가만 생각하면 신호등 만큼 필요한 것이 세상에 없는것 같아요~
차들이 씽씽 달리는 차도에서도 사람이 건너야 하는 때에도 없어서는 질서가 엉망이 되겠지요
시마을에서도 신호등이 되셔서 중요하신 자리 매김 해 주셨어면 합니다 ^^*
아듸 잘 바꾸셨어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긴 아직도 을씨년스럽네요
미세먼지만 가득
창문박 건너 높은고층 아파트가 안개속에서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도나가고 싶은충동이 넘칩니다
하지만 나가 보아도 만족할게없으니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앚아봅니다
수고하신사진 감사히봅니다

Total 35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5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4-04
34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 03-25
33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11-11
32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 10-16
31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9-30
30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 09-29
29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09-20
28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9-14
27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 08-21
26
북해도 피서 댓글+ 6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8-09
25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07-31
24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7-23
23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 07-23
22
물방울 댓글+ 4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 07-10
21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7-05
20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6-25
19
화본역 댓글+ 5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6-06
18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 05-24
17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05-23
16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05-12
15
경남수목원 댓글+ 4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5-03
14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5-01
13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4-26
12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4-23
11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4-21
10
튜울립 댓글+ 5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 04-13
9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4-11
8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4-09
7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4-03
6
진해벚꽃 댓글+ 3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03-31
5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3-30
4
포근함 댓글+ 2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3-27
열람중
나른한 봄날 댓글+ 4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03-24
2 신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 03-23
1 신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3-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